1.
페타지니가 오늘 홈런 포함 3경기 연속 홈런이더군요. 이선수 나이가 들었지만, 중심축을 뒤에두고 , 스트라
이드 되는 오른발을 최대한 지면에 붙혀 안정성이 참 좋더군요. 어깨가 잘 안열리는 선수라서 변화구에 대한
대처도 정말 좋고요. 손민한의 몸쪽으로 떨어지는 공에 속지도 않을뿐더러, 죄다 커트 해버리는데, 손민한
으로썬 답이 없지요. 포볼 밖에는..
2.저번에도 꾸준히 말해왔지만, 강영식의 보디가드가 필요합니다. 이전까지 너무 많이 던졌네요. 최근 좀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영식이 무너지고 대안 찾으면 그떈 늦어요.
3.로이스터 감독이 임경완을 언제까지 믿을까요? 단순히 오늘 경기 홈런 때문이 아니라, 어제 경기에서도
깔끔하게 무사 2루타 맞고 시작했죠. 운이 좋아서 여자처차 막았지만 이딴식으로 불안한 모습을 가끔도 아닌
맨날 보여주는 선수를 과연 언제까지 기용할까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임경완의 공은 배트 컨트롤 만으로
라인을 타고가는 2루타 생산이 가능합니다. 재수없으면 오늘같이 넘어가버리고요. 배장호가 충전 다되었을
텐데, 임경완 내리고 배장호 올렸으면 합니다. 작년만 못해도 차라리 배장호가 훨 낫습니다.
4. 허준혁이 올라왔습니다. 최향남선수가 내려갔더라고요. 최향남 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내려간건지, 아님
로이스터 감독이 보는 2군의 시각이 달라진건지. 아직 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상화가 올라 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허준혁이 올라왔네요.)
5.이대호 클린업트리오 제외. 이대로 2군가자.
6.김사율 선수 변화구만 좀만 더 잡히면 확실히 더 단단해질꺼 같아요.
7.
기회의 땅에서 2승 못하면, 4위자리 다음주 내로 뻇긴다에 500원 겁니다.
#아 그리고 롯데가 여름에 허덕거릴꺼라는건 사실 계산하에 있어서 전 별로 놀랍지가 않네요. 특히 이대호의
부진은 너무나 확실히 계산되어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요 (작년엔 8월에 왔지만, 올시즌은 그 부진이
더빨리 올수 밖에 없었죠. 이유는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외 강민호는 부상 당하기 전부터 관리 해주었어야 했는데, 경미한 부상까지 당했죠. 그런데도 1경기
쉬고 다시 투입.. 민호가 잘하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못하는게 당연해요. 강민호 못한다고 까지 말고,
깔려면 그 이유에 대해서 깝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강민호 쉬게 해주었어야 합니다.
그나마 이인구가 투입되면서 내심 반전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여파는 크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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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나더, 내일 선발투수 메클래리.....
롯데는 지금 허리 졸라 아픈데, 허리 고칠 생각 안하고, 머리만 더 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