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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마무리는 다시 임경완

'최향남 이탈' 롯데, 다시 마무리 고민 봉착

로이스터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마무리 최향남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묻는 질문에 "임경완을 마무리로 쓰겠다. 좌타자가 많은 경우, 강영식을 내세울 수도 있다"


#
강영식이 마무리 까지 맡게 되면, 적어도 좌완한명 더 올려야 되는거 아닐까? 지금도 슬 과부하 조짐이 보이
는데 이게 과연 좋은선택일지.... 마무리의 대안이 얼마나 없는지 보여주는 롯데의 현실....
어쩃든 김유신 한번 더 가동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
임경완을 마무리로 쓸바에야, 아깝더라도 당장 급한 지금 이용훈을 마무리로 돌리는게 나을꺼 같다.
아니 꼴아 박더라도 메클래리가 임경완보다는 나을꺼 같다.

by 33Hill | 2008/07/19 11:49 | Base | 트랙백 | 덧글(10)

<Giants : Twins > Review - 믿음은 언제까지..

1.
페타지니가 오늘 홈런 포함 3경기 연속 홈런이더군요. 이선수 나이가 들었지만, 중심축을 뒤에두고 , 스트라
이드 되는 오른발을 최대한 지면에 붙혀 안정성이 참 좋더군요. 어깨가 잘 안열리는 선수라서 변화구에 대한
대처도  정말 좋고요. 손민한의 몸쪽으로 떨어지는 공에 속지도 않을뿐더러, 죄다 커트 해버리는데, 손민한
으로썬 답이 없지요. 포볼 밖에는..


2.
저번에도 꾸준히 말해왔지만, 강영식의 보디가드가 필요합니다. 이전까지 너무 많이 던졌네요. 최근 좀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영식이 무너지고 대안 찾으면 그떈 늦어요. 


3.
로이스터 감독이 임경완을 언제까지 믿을까요? 단순히 오늘 경기 홈런 때문이 아니라, 어제 경기에서도
깔끔하게 무사 2루타 맞고 시작했죠. 운이 좋아서 여자처차 막았지만 이딴식으로 불안한 모습을 가끔도 아닌
맨날 보여주는 선수를 과연 언제까지 기용할까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임경완의 공은  배트 컨트롤 만으로
라인을 타고가는 2루타 생산이 가능합니다. 재수없으면 오늘같이 넘어가버리고요. 배장호가 충전 다되었을
텐데, 임경완 내리고 배장호 올렸으면 합니다. 작년만 못해도 차라리 배장호가 훨 낫습니다.


4. 
허준혁이 올라왔습니다. 최향남선수가 내려갔더라고요. 최향남 선수가 부상이 있어서 내려간건지, 아님
로이스터 감독이 보는 2군의 시각이 달라진건지. 아직 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이상화가 올라 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허준혁이 올라왔네요.)


5.
이대호 클린업트리오 제외. 이대로 2군가자.


6.
김사율 선수 변화구만 좀만 더 잡히면 확실히 더 단단해질꺼 같아요.


7.
기회의 땅에서 2승 못하면, 4위자리 다음주 내로 뻇긴다에 500원 겁니다.




#
아 그리고 롯데가 여름에 허덕거릴꺼라는건 사실 계산하에 있어서 전 별로 놀랍지가 않네요. 특히 이대호의
부진은 너무나 확실히 계산되어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요 (작년엔 8월에 왔지만, 올시즌은 그 부진이
더빨리 올수 밖에 없었죠. 이유는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외 강민호는 부상 당하기 전부터 관리 해주었어야 했는데, 경미한 부상까지 당했죠. 그런데도 1경기
쉬고 다시 투입.. 민호가 잘하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못하는게 당연해요. 강민호 못한다고 까지 말고,
깔려면 그 이유에 대해서 깝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강민호 쉬게 해주었어야 합니다.

그나마 이인구가 투입되면서 내심 반전을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 여파는 크지가 않군요.


#
갑자기 하나더, 내일 선발투수 메클래리.....
롯데는 지금 허리 졸라 아픈데, 허리 고칠 생각 안하고, 머리만 더 크게 하고 있다.

by 33Hill | 2008/07/18 22:22 | Base | 트랙백 | 덧글(4)

지뢰 바톤 이어받기 from 제프리23님

지뢰 밟기? -_-;

우쓰우쓰님 지뢰도 패스.
뚜따님 지뢰도 패스 했으나
마침 시간이 남은 지금 제프리23님의 지뢰는 밟았다능...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여자 : 키가 크고, 날씬하고, 얼굴이 작고, 쌍꺼풀에 눈이크고, 코가 오똑 하고, 입술이 아담하고, 보조개가 
있는데다, 하얀피부. 남자의 로망 청순하지만 섹시한 여자.

남자 : 패스

● 연상은 좋아해?

누나가 없는 관계로 누나 있는애들은 항상 부럽다. 허나 연인으로써는 메리트가 안보인다.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

스카이 돌핀


● 핸드폰 고리는?

없음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

폰도 번거롭다...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Alviero Martin Boston Big Bag  큰가방을 좋아해서 별로 넣고 다닐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들고 다니네요.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지갑, PMP, 휴대폰 , 배터리 , 키홀더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촌구석에 살다보니 별을 자주 보지만, 별을 향해 빌어본적은 없는듯..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보라색 


● 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최근 본 영화는 'REC'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잔다.  


● 세뱃돈은 어디에 써?

세뱃돈이라.... 받은지 오래되었지만 받는다면 농구화 하나 사고싶다.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추운걸 참지 못한다. 그래서 겨울은 딱 질색. 여름이 훨씬 좋다. 그냥 활발한 느낌이 좋고, 바다&계곡으로
놀러갈수 있다는게 좋다.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가족 이야기..)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내 침대아래는 막혀있다.  


● 어젯밤 뭐했어?

NBA Mania 배 스타리그 대회 16강을 치루었고, 2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운영진 회의를 약 한시간 한후에 지침.. 


● 좋아하는 자동차는?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산타페.


●새우?

좋다.


자~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 하세요!
※If you've seen this post, you've stepped on a mine lol Do this now!

by 33Hill | 2008/07/18 21:27 | Etc | 트랙백(1) | 덧글(9)

올랜도의 오프시즌 #4 - 앤써니 존슨의 영입 外

1. 앤써니 존슨의 영입

올랜도가 백업가드 앤써니 존슨을 영입했습니다. 둘링의 재계약에 상당히 힘을 썻으나 둘링이 그 제안을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더군요. 올랜도 역시 쓸수 있는 돈의 한계가 있어 결국엔 앤써니 존슨을 잡았다고 하네요.
드디어 가드진을 보강했다는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사실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둘링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올랜도의 Handyman 으로 1번 2번을 오고가며 공격시에는 조커로써, 수비시에는 디펜더로써 참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준 선수라 재계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역시나 물거품이 되었군요. 앤써니 존슨이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오는 10월에는 34살이 된다는점(둘링은 28살이죠) 그리고 좋은수비수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네요.

어쩃든 1999-2000 이후 약 8년만에 올랜도로 왔으니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앤써니 존슨이 은근히 팀을 상당히 많이 옮겨 다녔습니다. 세크->애틀->올랜도->애틀->클블->뉴저지->인디
->댈러스->애틀->세크->올랜도도착..   특히 애틀에만 4번을 , 세크에 2번, 이번계약으로 올랜도도 2번째군요.)



2. 올랜도 서머리그 종료

사실 올랜도 서머리그 종료는 제법 지났습니다. 올랜도는 2승 3패로 서머리그를 마감하였네요. 타팀에 비해
영건들의 비율이 적은팀이라;; 전패를 한다해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 코트니리 대활약과 더불어고타트의 꾸준한
활약에 막판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코트니리는 이번 서머리그 퍼스트팀에 뽑히며 확실히 팬들에게 각인을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고타트도 세컨드 팀 센터에 뽑혔고요)


FIRST TEAM

G Russell Westbrook, OKC (16.5 ppg)
G Courtney Lee, Magic (20.2)
F Michael Beasley, Heat (19.6)
F Jeff Green, OKC (22.8)
C Brook Lopez, Nets (19.6)


SECOND TEAM

G Jaycee Carroll, Nets (13.6)
G Mario Chalmers, Heat (15.8)
G Earl Calloway, Pacers (14.2)
G Chris Douglas-Roberts, Nets (14.0)
C Marcin Gortat, Magic (12.8)



3. 올랜도 다른 보강은?

빅맨을 노리고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서머리그에서 고타트와 오거스틴의 꾸준한 활약이 눈에 띄었는지, 일단
가드진을 좀더 보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대상으로는 멤피스의 크리텐튼이 꼽히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카드는 레딕인거 같은데, 멤피스가 만약 나바로가 빠진 공백을 메꿀려 생각한다면;; 레딕이 그나마 대안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딕이 가치가 너무 좋지 못한 편이라.. 사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4. 하워드의 건강은?

플레이오프에 당한 부상으로 USA대표팀에 안가는거 아닌가 하는 말도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완치가 다되
었다고 합나다. 지금은 몸상태가 상당히 좋아져서, 벌써 여러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점 훈련은 슛팅,
포스트업무브, 러닝 , 웨이트 등 이라고 하네요.) 여튼 이런저런 하워드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조만간 시간나면
한번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y 33Hill | 2008/07/17 19:23 | Basket | 트랙백 | 덧글(4)

강병철 감독의 유산들(?)

작년 그렇게 욕먹은 강병철 감독. 참 아이러니 한게 강병철 감독이 그렇게 욕먹어가며 출전 시켰던 선수들이
올시즌 날라 댕기고 있다는거. 우연일까? 아니면 로이스터 감독이 아주 명장이라서 이 선수들이 다 성장한
것일까? 다만 1월 전지 훈련부터 선수들을 보기 시작한 로이스터 감독이 지금 이선수들을 이렇게 만들고 성장
시켰다면  로이스터 감독은 명장이 아니라 신이다.

이유가 누가 되었던 어찌 되었던 간에 몇몇 적어 보자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 있으니..)

강병철의 아들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김주찬. 지금이야 부진에 빠져서 헤어날 생각 못하고 있지만 시즌
초만해도 주찬신이라 떠 받들며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가? 코에 걸면 귀에 걸면 귀걸이 겠지만, 작년 강병철
감독이 꾸준하게 출장 시켜주지 안았다면 지금의 김주찬이 있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군 공백이 적어도 2년은
넘게 갔을껄로 예상된다. 특히 김주찬 같은 타입의 선수는 말이지..

강영식 참 말 많이 나온 선수 였지.. 아니 사실 나도 강영식 기용에 불만을 토했다. (대안이 없었지만..)
헌데 올시즌은 어떤가? 팀내 좌완 볼펜 핵이 다.. 강영식 없으면 올시즌 롯데가 이정도 성적을 거두고 있을지
의문이다.

엊그제 부터 올라온 이인구. 이제 정수근의 아웃으로 자리가 더 단단해진거 같은데 , 2경기 연속
팀내에서 가장 좋은 배팅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센스 없어 안된다며, 야구 할줄 모르는놈 이라며, 그리
욕먹던 친구가 2군 최고의 타자로 거듭나 1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 강병철 감독과 더불어,
살아 오면서 먹은욕보다 작년에 먹은 욕이 더 많은 선수 였는데...

장원준이? 작년 오락 가락 하며 진정한 롤러코스터 였던 장원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신뢰를 보내며
꾸준한 출장시간을 부여해준 강병철 감독. 2년동안 그렇게 장원준한테 공을 많이 들였다지?
투구밸런스 바로 잡기 위해서 항상 많은 시간을 할애 했고, 늘 꾸준한 출장시간을 부여했지..
(양상문이 싸놓은거 치우느라 식겁했지...)

정보명이 2006년 강병철 감독이 데려와 제대로 뛰기 시작. (그전 까진 아예 뛸기회도 없었지..) 꾸준하게
활약 중이지. 신고선수로 입단해서 지금까지 정보명이 있기에 강병철감독의 힘은 엄청컸고 지금 정보명은
강병철이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

트리플 크라운 당시에 이대호가 그냥 나왔을까?
강병철 감독이 통도사에 끌고 다니며 살뺀후 허리 회전 가다듬어 놓으니 리그를 삼켜 버렸지.
강병철 감독 나간 이후 느슨하게 풀리고, 살은 찔때로 쪄서 이젠 2할때 똑딱이 타자로 변신..
(지금 못하면 롯데팬들한테만 욕먹지만, 올림픽 나가서 못하면 온국민한테 욕먹는다. 잘하자 제발)

강병철 감독 부임 이후 약 2년간 잠잠하던 정수근. 슬 풀어주니까 살만하던갚지? 이젠 경찰까지 패고
임의 탈퇴 되었구나.. 그러게 강병철 감독이 묶어 줄때 열심히 하지.. ㅉㅉ 그리 강병철 감독을 대놓고
까더니만 잘한다..


#
로이스터 감독 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로이스터 감독 상당히 만족중이고, 고작 반시즌 만에 깔
이유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의 진정한 야구는 내년 후내년 부터 시작하겠죠. 개인적으론 상당히
기대 중이고요.

by 33Hill | 2008/07/17 10:51 | Bas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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