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6일
9월 25일 <Giants : Twins > Review - 김재박.. 김재박..
1.
김재박이 이렇게 존내 까이는것은 이런 팬을 무시하는 행태의 기용이 1~2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98년 이대진이 현대를 상대로 10연속 삼진의 대기록을 찍고, 11연속을 찍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에서
지가 희생양 되면 쪽팔리니까 김경기에게 번트를 지시해버린 사건부터 시작.
99년이었던가? 이승엽이 한창 홈런 신기록을 달성하냐 마냐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던 때였다.
현대가 삼성에게 9:0인가 10:0인가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마지막 타석이었던걸로)
홈런 신기록을 내주지 않기 위해서 고의사구로 걸러 버림. ㅋㅋ 팬따윈 안중에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2000년 현대시절 박종호 타격왕 밀어주기 위해 4경기 연속 결장 시키며 브리또를 재꼈었지.
머 이정도는 충분히 이해해 볼만한 수준이었긴 하나, 브리또가 "이딴식으로 타격왕경쟁을 해봐야
뭔 의미가 있을까? 실망이다 씁쓸하다" (정확하진 않음) 라는 인터뷰를 작렬 시키며 김재박을 날려
버림 ㅋㅋ(아 그 당시 한창 경쟁중에 브리또에게 HBP가 들어갔는데 이것마저도 고의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지.)
2003년 또 다시 박종호. 앞전 타석까지 홈런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치며 사이클링히트에 단타 1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박종호에게 번트를 지시했지. 승리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건 공감 하는 바이지만
(인터뷰를 그리했고) 박종호가 쾌조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는점을 미루어 보면 굳이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싶다. 결국엔 희생번트는 실패해버렸고 게임도 져버렸다는거..
여태껏 김재박이 했던일 쭉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껄?
김재박이 지 새끼 지키기 위해 이딴 짓을 저지르 다기보다는 그냥 팬을 개 씹으로 알고, 자기 위안
삼을려고 이딴짓을 저지른 다는것을.
어제도 마찬가지다. 지 새끼들 위한 일을 할려고 했다면, 한창 자라날 한희에게 그런 짓을 시키진
않았을것이고, 박용택을 그리 쪽팔리게 만들진 않았을것이다. 오히려 자기팀 선수들 위하는 마음이
컸더라면 절대 이런일은 벌리지 않았을것이다. 팀은 개씹창나서 꼴지에 가깝지. 그렇다고 제대로된
타이틀은 없지. 그냥 김재박의 자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시발 자기팀이라는 생각과 자기 새끼들 위한 생각이 컸더라면 , 이토록 엘지 욕먹을꺼 알면서도
그렇게 지시 할수 있었을까? 머 비난은 잠깐이고 기록은 평생간다는 말이 있지만, 이것도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그렇다고 볼수 있을까? 잠시 툭툭 치면 과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말이지.
어제의 사건으로 김재박에 대한 이미지는 마침표를 찍었다고 본다. 비난이 평생 따라 다닐꺼다.
2.
나승현이 어제 처맞긴했지만, 최근 본 로케이션중에 제일 좋은 모습이더라. 나승현은 볼은 낮게 낮게
깔리며 들어가야 위협적이다. 조금이라도 높으면 안된다. 장성우의 어설픈 인사이드웍 때문에 폼이
무너져버맀긴 했지만 좋은 폼이었다.
3.
장성우의 단점중에 하나가 바로 인사이드웍이 미흡하다는것인데, 어제 경기에서도 드러났다.
투수의 폼과 공을 보며 스탭을 옮겨야 하는데, 장성우는 아직 그런점이 많이 미흡하다.
(공이 다 도착해서 움지이면 늦다. 가슴을 들이 대기도 전에 공은 떠난다.)
물론 아직까지 신인이기에, 경험이 많이 없기에 충분히 보완할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고교시절에도 이런점은 많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내년 강민호도 없기에 자기를 어필할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고 본다. 오프시즌 열심히 운동하자.
4.
송승준 어제 보니까 패스트볼의 감각을 되찾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패스트볼의 구위가
안좋다고 스플리터에 맛들이면 안된다. 큰 악력을 소모하는 스플리터 특성상 패스트볼의 공끝이
죽어 버릴수 밖에 없다. 다른선수들도 다른선수들이지만 특히 송승준이가 po에서 좋은 모습 보여야
팀이 살아난다고 본다. 송승준이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한다.
5.
그리고 한희 괜찮은 선수다. 근력이 좋아 공끝이 항상 싱싱하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
다만 이친구도 아직 힘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공을 끌고 나올때 중심이 불안정해서 그런지
제구력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오프시즌동안 하체훈련 단단히 하고, 힘을 뺄줄 아는 피칭을 한다면
더 좋은 투수가 되리라 생각한다.
김재박이 이렇게 존내 까이는것은 이런 팬을 무시하는 행태의 기용이 1~2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98년 이대진이 현대를 상대로 10연속 삼진의 대기록을 찍고, 11연속을 찍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에서
지가 희생양 되면 쪽팔리니까 김경기에게 번트를 지시해버린 사건부터 시작.
99년이었던가? 이승엽이 한창 홈런 신기록을 달성하냐 마냐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있던 때였다.
현대가 삼성에게 9:0인가 10:0인가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마지막 타석이었던걸로)
홈런 신기록을 내주지 않기 위해서 고의사구로 걸러 버림. ㅋㅋ 팬따윈 안중에도 없다는거지
그리고 2000년 현대시절 박종호 타격왕 밀어주기 위해 4경기 연속 결장 시키며 브리또를 재꼈었지.
머 이정도는 충분히 이해해 볼만한 수준이었긴 하나, 브리또가 "이딴식으로 타격왕경쟁을 해봐야
뭔 의미가 있을까? 실망이다 씁쓸하다" (정확하진 않음) 라는 인터뷰를 작렬 시키며 김재박을 날려
버림 ㅋㅋ(아 그 당시 한창 경쟁중에 브리또에게 HBP가 들어갔는데 이것마저도 고의가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지.)
2003년 또 다시 박종호. 앞전 타석까지 홈런 3루타 2루타를 차례로 치며 사이클링히트에 단타 1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박종호에게 번트를 지시했지. 승리를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건 공감 하는 바이지만
(인터뷰를 그리했고) 박종호가 쾌조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는점을 미루어 보면 굳이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나 싶다. 결국엔 희생번트는 실패해버렸고 게임도 져버렸다는거..
여태껏 김재박이 했던일 쭉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껄?
김재박이 지 새끼 지키기 위해 이딴 짓을 저지르 다기보다는 그냥 팬을 개 씹으로 알고, 자기 위안
삼을려고 이딴짓을 저지른 다는것을.
어제도 마찬가지다. 지 새끼들 위한 일을 할려고 했다면, 한창 자라날 한희에게 그런 짓을 시키진
않았을것이고, 박용택을 그리 쪽팔리게 만들진 않았을것이다. 오히려 자기팀 선수들 위하는 마음이
컸더라면 절대 이런일은 벌리지 않았을것이다. 팀은 개씹창나서 꼴지에 가깝지. 그렇다고 제대로된
타이틀은 없지. 그냥 김재박의 자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시발 자기팀이라는 생각과 자기 새끼들 위한 생각이 컸더라면 , 이토록 엘지 욕먹을꺼 알면서도
그렇게 지시 할수 있었을까? 머 비난은 잠깐이고 기록은 평생간다는 말이 있지만, 이것도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그렇다고 볼수 있을까? 잠시 툭툭 치면 과거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말이지.
어제의 사건으로 김재박에 대한 이미지는 마침표를 찍었다고 본다. 비난이 평생 따라 다닐꺼다.
2.
나승현이 어제 처맞긴했지만, 최근 본 로케이션중에 제일 좋은 모습이더라. 나승현은 볼은 낮게 낮게
깔리며 들어가야 위협적이다. 조금이라도 높으면 안된다. 장성우의 어설픈 인사이드웍 때문에 폼이
무너져버맀긴 했지만 좋은 폼이었다.
3.
장성우의 단점중에 하나가 바로 인사이드웍이 미흡하다는것인데, 어제 경기에서도 드러났다.
투수의 폼과 공을 보며 스탭을 옮겨야 하는데, 장성우는 아직 그런점이 많이 미흡하다.
(공이 다 도착해서 움지이면 늦다. 가슴을 들이 대기도 전에 공은 떠난다.)
물론 아직까지 신인이기에, 경험이 많이 없기에 충분히 보완할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고교시절에도 이런점은 많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내년 강민호도 없기에 자기를 어필할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고 본다. 오프시즌 열심히 운동하자.
4.
송승준 어제 보니까 패스트볼의 감각을 되찾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패스트볼의 구위가
안좋다고 스플리터에 맛들이면 안된다. 큰 악력을 소모하는 스플리터 특성상 패스트볼의 공끝이
죽어 버릴수 밖에 없다. 다른선수들도 다른선수들이지만 특히 송승준이가 po에서 좋은 모습 보여야
팀이 살아난다고 본다. 송승준이의 완전한 회복을 기대한다.
5.
그리고 한희 괜찮은 선수다. 근력이 좋아 공끝이 항상 싱싱하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
다만 이친구도 아직 힘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공을 끌고 나올때 중심이 불안정해서 그런지
제구력이 계속 왔다 갔다 한다. 오프시즌동안 하체훈련 단단히 하고, 힘을 뺄줄 아는 피칭을 한다면
더 좋은 투수가 되리라 생각한다.
# by | 2009/09/26 12:32 | Bas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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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박용택이 나왔어도 박용택이 이겼을꺼같은데.....홍성흔 몸도 안좋았고......
이제 그 쿨가이라는 별명 홍성흔한테 넘겨줘야할듯하네요 ㅋ
그러게 말입니다. 홍성흔 타구에 이은 부상으로 (물론 크진 않았지만) 정상이 아니었다는걸 감안하면
타율이 조금이라도 앞서고 있던 박용택이 훨 유리 했는데 말이죠.
홍성흔 콩라인 들어가나효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제 보니까 조금이나마 살아날 기미가 보이긴 하던데 아직 잘모르겠어요.
마냥 쉰다고 구위가 올라오는 선수가 아니라..
모두에게 남은건 상처뿐인데.
김재박 본인을 위한 자위 딱 그정도라고 보여질 정도네요.
김재박 아주 무덤을 파네요;;
못했을런지.. 언론에서도 엄청나게 까고 있는데, 이건 박용택이 타율왕먹었지만 그 이름에 먹칠한거라고 보여지네요.
한희에 대해서 좀 적자면... 이 친구 원/투 피치 투수인것 같더군요... 포심/투심 만 정도 완급 조절해서 던지는데 확실히 공끝이 좋은것 같습니다 142/3km를 던져도 공에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나름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일단 공에 힘이 너무 잘 / 강하게 실려서 너무 끝에서 뜨더군요 (해설 말로는 공끝에 힘이 있을 수록 뜬다는데 아무래도 아직 컨털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재영이하고 둘이서 좀 안정적으로 던지는 법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한희는 잘만 크면 2-3선발 정도는 해주리라 믿는데... 오프시즌에 잘 좀 웨이트해서 성장했음 좋겠네요...
한희는 아무래도 팔각도가 많이 내려와있는 폼인지라, 다른 투수에 비해 힘이 실리면 잘 뜨는 스타일
이죠. 투구폼 자체도 크고 역동적이고, 공에 힘을 싣는 방법자체는 좋은 선수입니다. 고교시절부터
좋은 근력과 역동적인 투구폼 하나는 인정받았던 선수였죠.
허나 세세한 컨트롤은 고교시절이나 지금이나 아직 부족해보이네요. 물론 이건 거의 대부분의 신인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상체근력은 괜찮은데 (프로에와서도 바로 먹힐만한 수준) 아직
하체 근력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아서 공을 가져나올때나, 마지막에 털때 계속 좀씩 흔들리는 느낌이
많이들어요. 오프시즌에 훈련만 제대로 된다면 역시나 기대되는 선수네요.
콩성흔...
콩진호의 저주임..
콩성흔아 내년엔 콩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