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4일
원준아, 정훈아 광저우 가자.
막판 페이스가 상당히 좋구나. 원준이는 체인지업 손에 걸리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경기 운영능력이
많이 여유 있어졌다. 이때까지는 몰리면 너무 힘에 의존하는 피칭으로 (공을 계속 너무 앞으로 끌고
와서 털려고 한다.) 지스스로 무너지는 경향이 컷었는데 이젠 여유가 보인다.
특피 패스트볼의 구위가 떨어지면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으로 파고드는 슬라이더가 안먹혀 많이 고전
했었는데 이젠 그런쪽으로도 많이 좋아졌고.
시즌 초반 말아먹어서 방어율 좀 높다만은 26경기 동안 151이닝이면 경기당 부족한 6이닝 정도는
꾸준히 먹어줬다는 이야긴데 이런 선발자원도 드물지 암. (4년연속 150+이닝에 100+탈삼진)
승수도 12으로 1위와는 단 1승 차이. 광저우 가는거다. 좀더 잘해보자.
그리고 정훈이 이제 다승선두까지 올라서는구나. 풀타임으론 사실상 첫해인데도 불구하고 다승선두
까지 치고올라오다니 넌 정말 멋지다. 거기다 벌써 4번째 완봉이라니.
거기다 올시즌 26경기 나오서 174 2/3 이닝 캬캬캬캬캬캬 경기당 6.7 이닝 씩은 문제 없군 이제.
이왕 이리된김에 현진이에겐 미안하지만 탈삼진왕 까지 노려보자.
정훈이도 광저우 가는거다.
많이 여유 있어졌다. 이때까지는 몰리면 너무 힘에 의존하는 피칭으로 (공을 계속 너무 앞으로 끌고
와서 털려고 한다.) 지스스로 무너지는 경향이 컷었는데 이젠 여유가 보인다.
특피 패스트볼의 구위가 떨어지면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으로 파고드는 슬라이더가 안먹혀 많이 고전
했었는데 이젠 그런쪽으로도 많이 좋아졌고.
시즌 초반 말아먹어서 방어율 좀 높다만은 26경기 동안 151이닝이면 경기당 부족한 6이닝 정도는
꾸준히 먹어줬다는 이야긴데 이런 선발자원도 드물지 암. (4년연속 150+이닝에 100+탈삼진)
승수도 12으로 1위와는 단 1승 차이. 광저우 가는거다. 좀더 잘해보자.
그리고 정훈이 이제 다승선두까지 올라서는구나. 풀타임으론 사실상 첫해인데도 불구하고 다승선두
까지 치고올라오다니 넌 정말 멋지다. 거기다 벌써 4번째 완봉이라니.
거기다 올시즌 26경기 나오서 174 2/3 이닝 캬캬캬캬캬캬 경기당 6.7 이닝 씩은 문제 없군 이제.
이왕 이리된김에 현진이에겐 미안하지만 탈삼진왕 까지 노려보자.
정훈이도 광저우 가는거다.
# by | 2009/09/14 13:19 | Base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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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좌투 투수가 많은 점이 , 아무래도 조정훈이 뽑힐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을까요.
만약 비공식적으로 팀별로 미필안배로 1명을 뽑아야 한다면 롯데는 누굴 추천해야 할까요.
어렵습니다.
토종 좌우 원투펀치를 가져서 좋긴 합니다.
ㅠㅠ
롯데는 아무래도 박기혁이 우선시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왠지 느낌이 그렇습니다.제 생각으로도 박기혁보단, 투수를 보낼것 같습니다.
롯데에 김민성 말곤 내야에 전준우 정도가 있나요? 박기혁 이후도 생각하고 박기혁은 군입대 그냥 할지도 모를듯 합니다.
내야에는 김민성 전준우 정도 인데 전준우는 로감독이 이도 저도 아닌 선수로 만들어가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조성환 뒤를 대비할 선수로 전준우면 갠찮지 않을까 싶은데...
장원준 오바 좀 보태면 약간 주형광필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장원준은 이대로 로케이션만 좀더 단단해진다면 리그에서도 손꼽힐날이 멀지 않은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튼튼하다는 강점이 있는 선수라는게 참 좋은듯.
장원준은 좌완인플레시대를 원망하고 자기가 삽질한거를 생각해야할듯 ㅋㅋ
(원준이는 형광이 행님 백넘버 이어받은 만큼만 해주면 되는데... 딱 그만큼만.. -_-)
원준이는 조금만더 올라오면 참 멋질듯. 주형광의 뒤를 잇는 차기 좌완에이스가 되어주길..
물론 윤성환까지 껴서 빅3 될 수도 있구요..광저우는 당연히 간다고 봅니다
장원준은 모르겠네요.분명 잘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광저우는..류현진 김광현 봉중근 다 쉰다면야 가능은 할 거 같습니다
전 이현승 보단 장원준이 위라고 보기땜에.
손민한, 이상화 시즌아웃,
조정훈, 장원준은 한번씩 로테이션을 걸렀고 (고작 1번이라지만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죠)
이용훈은 유리몸의 극치를 보여주고있고.......
단단하게 시즌을 보낸건 송승준뿐인데, 걱정이 안될 수가 없네요.
이용훈은 2년내로 수술후유증으로 인한 구속회복이 되지않는다면 힘들다고 봅니다.
이상화, 장원준의 부상사례로 볼때 슬라이더의 비중을 좀 줄이고 33힐님꼐서 말씀하신 써클체인지업을 적절히 섞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조정훈역시 화요일 한화전에서 그랬던거처럼 포크볼의 비율을 적절하게 배분할 필요가 있겠네요.
2군경기를 잘안봐서 모르겠는데 진명호는 어떤공을 던지는지 궁금하네요. 지도자가 양상문이라 불안하긴합니다만 ^^...
몸을 만들고 나서 제대로 뛰어 들어서 확실히 다른 선수들에 비해선 안정감이 있는거 같아요.
조정훈 같은경우는 걱정입니다. 올시즌 174이닝인데 문제는 이후로 계속 무리하게 짜낼 확율이
높다는거...
이상화는 체인지업이 사실상 없는선수라서 팔꿈치쪽이 무리가 더 많이 간듯 싶습니다. 수술하고
회복하면서 체인지업은 필수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될듯 합니다.
장원준이는 류현진 보면서 많이 배워야죠. 류현진 예전의 구위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조절로 타자 상대하는거 보면.. 참 대단한 투수이긴 합니다.
진명호는 기본적인 패턴 자체는 고교시절과 큰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유연성을 바탕으로 패스트볼
구위 유지가 좋고, 그것을 바탕으로 던지는 종슬라이더도 꽤나 위협적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투구폼 자체가 완전하게 잡혀있지 않다보니 팔이 넘어 올떄의 뒷동작이라던지
릴리스포인트 등이 계속 봐뀌는 듯한 느낌이 크네요. (당연히 볼넷이 많고..)
양상문 같은경우 스트라이드를 좁게 가져가며 상체위주의 회전력을 중요시하는 폼을 좋아하는데..
이게 제구력 부부이라던지 밸런스유지 쪽에는 괜찮아도 아무래도 부상위험이 역시 걸리는군요.
진명호도 조금씩 수정중이긴 한데 좀더 지켜봐야 할듯 싶습니다.
근데 정말 장꾸준은 너무 과소평가 받는거 같아요,
완봉도 젤 먼저 하지 않았었나요? 완투였나?
여린 핑크 민지 군대와 어울리지 않아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