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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론 (Felon, 2008) - 나를 이끌어가는 힘



사람마다 저마다 지키고 싶은 보물들이 있다. <펠론>은 그 보물을 지키기 위한, 보물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다.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수 있는 가족이라는 힘. 그걸 옮겨내기 위해 힘쓴 영화다.
감옥이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활용해 이런 이야기를 풀어 낸다는것이 쉽지 만은 않았을터인데
거칠고, 투박한곳에서 뜻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다.

다만 각 시퀀스간의 호흡이 떨어지고, 상황들의 합리도 수긍하기가 어렵다.
제도권력과 질서에 대한 은연중의 비판의식도 다소 위악적으로 다가온다. 날이 서있지 않다.
무엇이든지 과하면 체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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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를 나눠가며 영화를 이끈 구성은 제법 집중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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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33Hill | 2009/06/30 16:19 | Movi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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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7/01 01: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33Hill at 2009/07/01 12:56
사실 이영화 자체도 스티븐도프의 원톱영화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빌킬머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마인드헌터는 제가 거의 3년전에 봤떤 작품이군요 ^^;;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7/01 15:26
재밌는 영화일듯 하군요.DVD 대여 체크입니다 :)
Commented by 33Hill at 2009/07/03 19:40
영화자체는 제법 흡입력이 있습니다. 긴장감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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