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어제 스폐인 단평
-어제의 스폐인 같은경우 양 사이드의 공격전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중앙을 통한 정직한 볼연결만
계속 나왔습니다. 당연히 밀집되어 있는 수비를 상대로 제대로된 공간확보가 될리가 없었죠. 특히 측면에서의
공격이 둔화되다보니 전체적인 그라운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버린게 큰 패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 문제가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니라는게, 스폐인의 큰 문제죠.
-아예 완전히 윙을 삭제하고 중앙을 통한 전략을 펼치는것이 아니라서 중앙에서의 공격숫자가 딸리게
되었고, 그렇다고 투톱 자체가 올라와 밀고 땡기며 수준급 무브를 보여준것도 아니라 완전히 단편적이고
산만한 공격 전개만이 이루어졌습니다.
-파브레가스, 알론소가 완전히 닌자가 되어버림.
-2006년도 프랑스에게 완전 캐발렸던 알론소-사비-세스크 중앙 라인업은 이제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세네-이니에스타가 못나와서 나온 라인업이긴 하지만..) 사비만 죽어나는꼴입니다. 이 라인업을 굳이
유지하고 싶다면 기존의 투톱에서 원톱으로 바꾸고 알론소를 보좌할 활동량 좋은 미드필더를 넣든가요.
-큰대회에서 쭉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선 차라리 원톱체제로 바꾸고 허리를 더 강화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나왔습니다. 당연히 밀집되어 있는 수비를 상대로 제대로된 공간확보가 될리가 없었죠. 특히 측면에서의
공격이 둔화되다보니 전체적인 그라운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버린게 큰 패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 문제가 하루이틀 된 문제가 아니라는게, 스폐인의 큰 문제죠.
-아예 완전히 윙을 삭제하고 중앙을 통한 전략을 펼치는것이 아니라서 중앙에서의 공격숫자가 딸리게
되었고, 그렇다고 투톱 자체가 올라와 밀고 땡기며 수준급 무브를 보여준것도 아니라 완전히 단편적이고
산만한 공격 전개만이 이루어졌습니다.
-파브레가스, 알론소가 완전히 닌자가 되어버림.
-2006년도 프랑스에게 완전 캐발렸던 알론소-사비-세스크 중앙 라인업은 이제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세네-이니에스타가 못나와서 나온 라인업이긴 하지만..) 사비만 죽어나는꼴입니다. 이 라인업을 굳이
유지하고 싶다면 기존의 투톱에서 원톱으로 바꾸고 알론소를 보좌할 활동량 좋은 미드필더를 넣든가요.
-큰대회에서 쭉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선 차라리 원톱체제로 바꾸고 허리를 더 강화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by | 2009/06/25 19:31 | Foot 外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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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하게도 둘다 중앙 출신입니다만...ㅎㅎ)
사실 전 어제 경기 자체는 큰 의미 안 두는 편입니다만,
과연 세나가 없을 때 누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긴 하네요.
사이드 닫혀버리고, 중앙에서 정직한 연결만 나오는... (투톱은 고립되고)
흠... 게다가 미국의 윙백이 공격에 크게 가담을 안하니 자리를 잡아버리고 수비하니까
스페인 특유의 공간침투 패싱게임도 하나도 안되고..
저기에 박지성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