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로이스터 애들 다 망가뜨리네.
WBC 출전으로 인해 상태 안좋은 박기혁 존나게 굴려서 영 상태 메롱. (손목이랑 허리가 안좋아 보이던데)
그러게 초반부터 작년에 가능성 보여준 김민성 출전시켰으면 얼마나 좋았어. 김민성이도 조성환 부상 아니
었으면 겨우 플래툰으로 출전하고 있겠지?
강민호도 쉴틈없이 주구장창 출전 시키더니만 결국에 팔꿈치 나갔네. 팀내 백업포수가 없는것도 아니고 최기문
이라는 좋은 백업이 있음에도 체력안배라는 말은 저 머나먼 달나라 이야기 였지.
김일엽이 개 똥볼 던지는 이유가 먼데? 4월달 연투에 가까울 정도로 중간계투로 써먹은 선수를 5월달부터
갑자기 선발해라고 들이미는데, 여기까지 해낸게 용하다.
그 단단한 강영식이도 연투로 망가뜨렸지. 이기는 게임 지는게임 구분못하고 똥꼬가 슬 근질근질 하다 싶으면
강영식 투입. 결국 부상.
올해 마지막계약이니 성적은 더 내야겠지. 그러니 언플로 솜민한 조져가며 덜 회복된 선수 밀어 넣고 있는
상황. 특히 솜민한은 어깨에 계속 통증이 있는거 같더만? (인터뷰때도 밝혔고) 이런식이면 솜민한 내년에
써먹을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이정민도 강영식 부상공백을 틈타 쫙쫙 쥐어 짜내더니만 망가뜨렸고.
(결국 이정민 한달동안 등판이 없는 상태) 요즘엔 이정훈 슬슬 조지기 시작하던데. 구위 좋은 투수들 팍팍
쥐어짜내가며 어디까지 가는지 함 보자.
계약 마지막해 되니까 거의 막가자는 분위기구만. 선수 다 망가뜨리고 미국으로 뜰생각인가?
워낙에 선동렬,킬인식의 이름이 드 높은 상황이라 별티가 안나는거 같지?
팀 굴리는데 일관성이 없어 이건 머. 동네야구도 아니고. 니좆 꼴리는데로 운영할꺼면 '프로' 라는 타이틀은
머하러 달고 있는거지?
지 꼴리는 놈은 그냥 "좀있음 살아날꺼임" 이런 땡이냐? 아무리 잘하고 좋은 모습 보여봐야 2군은 만년 2군
존나 죽써도 스타터는 천년만년 스타터. 그러다가 스타터 망가지거나 부상당하면 겨우 마지못해 2군 사용.
(정보명 손아섭이는 곧죽어도 믿으면서, 이승화는 왜이리 못믿는지?)
믿음의 야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선수 믿는 감독이 무조건 한놈 족쳐가며 투수진을 운용하냐?
킬인식과 선동렬이 워낙에 애들 죽여놓고 있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 by | 2009/06/24 13:52 | Base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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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게시판에서 로이스터가 투수 혹사 안시킨다는 소리 듣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올해 강영식이 이모양이꼴난게 누구때문인지 모르는듯...
로이스터는 투수도 투수지만 야수도 주구장창 혹사 시키고 있죠.
서서히 부러 뜨려 가는걸 사람들이 모른다능.
원아웃만 잡으면 승리투수가 되는 상황에서 슬며시 올라가 "지금은 승이 중요한게 아니라 니 어깨가 중요하다".ㅋㅋㅋ
그렇게 걱정됐으면 손민한 1회부터 인상쓰면서 어깨 돌릴때 올라가봤어야죠.ㅋㅋ
가만 보면 김인식보다 언플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겠습니까. 타팀팬들은 로이스터만한 감독이 없다고 하죠 ㅋㅋㅋ 하긴 그팀 팬아니면 철밥통
야구 알턱이 없죠.
애들 죽여가며 4강에 목숨 걸껍니다. 물론 지금 그러고 있고요;;
이상태면 4강 안나가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오늘 경기에서도 한동안 푹쉰 애킨스 보다는 이정훈이었고 말이죠.
(확고한 마무리 투수라고 보기 힘든게 좌타 상대로는 안내고 있다능;;)
-.-;;
솔직히 믿음의야구도 아니고 플래툰 야구도 아니고 완전..
김주찬 부상이던데..이제 중대 고비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