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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혹사는 언제까지.

16일 17일 18일 연달아 3일등판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연투에는 장사가 없다. 곧장 망가진다.
제대로된 좌완이 강영식 한명 뿐이라는걸 생각하면 더 아껴야 되지 않을까?

보통 감독들의 혹사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지는 게임'  '이기는 게임' 구분 못하고 무조건 집어
넣는건데 지금 강영식이 딱 그렇다. 그나마 부상으로 2군에 한번 갔다온 이후로는 좀 나아졌긴 한데. 이젠
그냥 아예 연투를 시켜버리네.

이런식이면 강영식 내려갈날이 또 멀지 않은거 같은데..

그리고 이제사 이정훈이 눈에 들어오는가 보네. 시즌초에 이정민-이정훈-강영식으로 적절히 분배 했으면
절대 여기까지 무너지지 않았다. 무조건 한놈만 믿는데 팀이 잘 굴러갈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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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또 왜 이리 힘으로 칠려고만 하지. 그렇게 주구장창 힘으로 땡기기만 해서는 좋은 타구가 나올리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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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33Hill | 2009/06/19 14:29 | Bas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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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9/06/19 14:39
황재규와 같은 처지의 투수가 또 있었군엽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19 15:12
지는게임 이기는게임 구분도 못하고 주구장창 집어 넣다가 결국 부상당했고
이제는 3일 연투네요 ㅋㅋ 참나.. 그런데도 사람들은 로이스터가 혹사 시키는줄 잘 모른다능..
Commented by 베짱이 at 2009/06/19 14:49
선수 이름만 바꾸면 저희팀과 똑같은 모습이라 엉엉.

오즉하면 대패하는 날 '아, 오늘은 찬헌이 안나와서 다행이다' 이런 마음으로 경기를 보니.ㅜ.ㅜ
(최근엔 '이재영'으로 바뀌었다죠.ㅋ)
아이러니한건 믿는 선수가 무너지는게 그 투수가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것.ㅡ.ㅡ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19 15:13
정찬헌은 작년부터 주구장창 던지네요. 제대로된 폼이 아직 확실히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식으로 많이 던지면 곤란한데..

정찬헌이 슬 부진하니까 이재영으로 갈아탔고;; 이재영 망가지면 또 누구로 갈아 탈런지..
현재 로이스터도 강영식 -> 이정민 -> 이정훈 으로 2번째 갈아 탔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6/19 14:59
왼손이 하나뿐이라 어느 정돈 이해할수있다쳐도 좀 과하네요 정말.
작년에 쏠쏠했던 김이슬이는 뭐하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19 15:16
좌완이 한명 뿐이기에 더욱더 확실히 관리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단순한 원포인트가 아닌 팀내 최고의 필승 계투 인데 말이죠. 지는경기 이기는 경기 구분못해가며 주구장창 집어 넣다 결국 망가졌다가
이제 사 다시 올라왔는데, 이젠 연투라..

김이슬은 본디 인/아웃 코스로 먹고 살던 선수인데, 올시즌 존에 적응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공자체에 매력이 있는 선수는 아니라서... 하준호를 차라리 믿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06/19 15:17
하긴 김이슬은 작년에도 살랑거리는 공을 과감하게 코스로 밀어넣고 승부하는 투수긴 했어요.
(저런 볼로 과감히 승부하다니!! 란 배짱에 놀랐었네요)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19 15:19
타자랑 수싸움이라던지, 과감성 측면에서는 괜찮은 선수인데 코스가 안먹히다보니;; 맞아 나가는 횟수가 너무 많아진게 화근인듯..
Commented by 茶水 at 2009/06/19 15:13
롯데는 강영식 한명이라서 다행이네요
황재규는 5경기 연속 등판에 마정길도 3연전 내내 등판임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19 15:18
이정훈도 2경기 연속 연투 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화에 비하면 새발의 피 지만...
Commented by 키세 at 2009/06/19 17:39
우리 영식이 볼 때마다 진짜 눈밀..ㅠㅜ

그리고 진짜 로이스터보고 관리해준다는 생퀴들 줄빠다 때리고 싶어염..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20 13:24
그나마 어제는 쉬어서 다행이네요. 만약에 이기고 있었으면 또 나왔을텐데 다행 ㅋㅋ
로이스터가 은근히 압박해가며 혹사 시키는 스타일인데 사람들은 잘 모르죠. 갑갑하다능..
Commented by PointGuard at 2009/06/20 09:01
대호형은 하체 회전이 살아남시롱 밀어치기 시작하는거 같더니만 삼성 시리즈를 즈음해서 다시 힘이 들어가네요. 아놔... 그나저나 또 다시 희망고문을 하게끔 만드네요. 공동 4위라능..;;
Commented by 33Hill at 2009/06/20 13:24
상체에 힘이 너무 들어가네요. 계속해서 끌어 당기기만 하는데.. 삼성전 선동렬한테 계속 끌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롯데가 또 ㅋㅋㅋ 희망고문을 시작하는군요. 아놔
Commented by Kain君 at 2009/07/02 23:06
이팀은 지금 김상수가 신임 노예로 급부상하려고 준비중이네요
Commented by 33Hill at 2009/07/03 19:40
올시즌은 선수 여럿 망가지는게 일도 아닌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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