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8일
6월 17일 Giants vs Lions 경기단평
- 송승준 패스트볼의 스터프가 살아난 느낌이다. 특히 악력의 소모가 상당한 스플리터의 비중을 줄였다는게
고무적이다. 패스트볼의 공끝만 살아 있다면 언제든 좋은 피칭을 할수 있다고 본다. 송승준은 파워피쳐다.
기본적인 패스트볼의 구위가 받쳐줘야 다른 구질이 빛을 본다.
- 이대호는 역시 삼성전에 힘을 못쓴다. 이대호 약점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작년 플옵때도 그렇고 전혀 뚫지를
못하네. 어떻게든 팀배팅 할려는 홍성흔과 자존심으로 치는 이대호의 차이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본다.
- 박정준. 난놈이다. 손목으로 조절하는 배트컨트롤이 기가 막히더만. 오른쪽 어깨로 벽 만들어 놓고
칠공 안칠공 구분하는것도 완벽하고 말이지. 상황상황에서 자기가 어떤 타격을 해야할지 '센스' 가 있다는게
참 좋다. 이인구-김주찬은 그런게 안되거든. 아무리 타율 높아도 영양가가 떨어지는 이유지.
-선동렬은 권혁을 부숴버릴셈인가;; 연달아 두경기를 50개를 넘게 던지게 하네. 잘하면 잘할수록 더 아껴야
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애킨스는 이제 버리는건가? 오늘 경기 뿐 아니고 1점차 혹은 아주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이정훈-강영식
으로 그냥 마무리 하네. 나도 애킨스의 밑천이 다 드러났다고 보긴 하지만.. 외국인을 패전처리(혹은 대승)
로 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 현재 자이언츠에 외국인선수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다버리고
2군애들 찾아 쓰는게 훨씬 이득이지 싶은데? 특히 가르시아는 2군 외야수 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언제까지 믿을껀데. 승부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애킨스는 또 안믿네? 참 신기한 감독이다.
고무적이다. 패스트볼의 공끝만 살아 있다면 언제든 좋은 피칭을 할수 있다고 본다. 송승준은 파워피쳐다.
기본적인 패스트볼의 구위가 받쳐줘야 다른 구질이 빛을 본다.
- 이대호는 역시 삼성전에 힘을 못쓴다. 이대호 약점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작년 플옵때도 그렇고 전혀 뚫지를
못하네. 어떻게든 팀배팅 할려는 홍성흔과 자존심으로 치는 이대호의 차이를 보여준 경기였다고 본다.
- 박정준. 난놈이다. 손목으로 조절하는 배트컨트롤이 기가 막히더만. 오른쪽 어깨로 벽 만들어 놓고
칠공 안칠공 구분하는것도 완벽하고 말이지. 상황상황에서 자기가 어떤 타격을 해야할지 '센스' 가 있다는게
참 좋다. 이인구-김주찬은 그런게 안되거든. 아무리 타율 높아도 영양가가 떨어지는 이유지.
-선동렬은 권혁을 부숴버릴셈인가;; 연달아 두경기를 50개를 넘게 던지게 하네. 잘하면 잘할수록 더 아껴야
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애킨스는 이제 버리는건가? 오늘 경기 뿐 아니고 1점차 혹은 아주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이정훈-강영식
으로 그냥 마무리 하네. 나도 애킨스의 밑천이 다 드러났다고 보긴 하지만.. 외국인을 패전처리(혹은 대승)
로 쓰는건 좀 아니지 않나. 현재 자이언츠에 외국인선수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다버리고
2군애들 찾아 쓰는게 훨씬 이득이지 싶은데? 특히 가르시아는 2군 외야수 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언제까지 믿을껀데. 승부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애킨스는 또 안믿네? 참 신기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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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의 라인업. by 괴기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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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8 12:10 | Bas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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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3힐사마의 식견을 잘 구경하고 갑니다.
권혁은 벌투가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제발 무너지지 않길 기원합니다.
권혁은.. 그저 불쌍..
저번 한화전 경기도 경기내용 자체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구 구위가 좋아진걸 볼수있었는데
어제 경기를 보니 확실히 직구구위가 점점 좋아지고 있더군요..
박정준은 작년 상무에서 제대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잘해주고 있어서 기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한 선수라서..올해는 그냥 1군 백업으라도 나오면 대만족이었는데 지금은 주전자리를 꿰찰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저 고맙다는..
선발에이스로써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팀에 큰이득이 될듯.
박정준은 기본적으로 베이스볼아이큐가 좋은선수라 상황및 카운트에서 최선의 타격을 보여준다는게
가장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상위타선이라 해도 . 팀내 최고의 계투진들이 계속 던지고 있는데.. (이정훈-강영식-애킨스)
오히려 그런상황에서는 더 마무리 투수를 내는게 정석이라 생각됩니다. 최근들어 신용이 떨어져서
아주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내보지 않는경우가 많은거 같네요.
그간 애킨스가 힘들었던거 보면 좌타자한테 당한게 큽니다.
팀내 마무리를 이렇게 못믿는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