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5일
김일엽 나승현 오병일
김일엽
올시즌 참 고생이 많다. 선발갔다가 허리갔다가
개인적으론 선발투수에게 필요한건 다양한 구질이 아니라 확실한 구질이라고 본다. 그런면에서 김일엽은
볼배합 단순하고 구속자체도 좋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패스트볼이 꽤나 묵직하다.
반대로 단순한 투구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그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큰 약점이고.
그래도 중간에서 선발로 급하게 넘어온 선수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힘조절은 제법 잘되고 있다는게
다행이다. 특성상 긴이닝은 어차피 먹기 힘들기에 4~5이닝 정도만 꾸준히 막아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정도로 롯데 선발진이 현재 많이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나승현
공이 왜이리 정직해졌나 모르겠다. 계속되는 투구폼의 변화로 특유의 볼무브가 안보인다.
사실상 원피치에 가까운 선수라 볼의 지저분함이 특히나 중요한데, 역회전성볼이 이렇게 정직하게
(흡사 배팅머신같이) 들어가면 답이 없다.
그렇다고 확실한 컨트롤을 보여주지도 않고 있는데 (무브먼트를 줄이고 인앤아웃 찌를수 있는 컨트롤을 마련
했다면 몰라도 지금은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있다.) 흠... 걱정이다. 계속되는 변화가..
오병일
릴리스포인트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계속 체중이 덜 실린다.
코스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힘이 부족하다 아직까진.
브레이킹볼자체도 아직 하이에서 흩어지는 경향이 강하고 조금 더 담금질을 확실히 해야할꺼 같다.
다행히 온몸을 쥐어짜서 구위에만 올인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면 다행.
보통 사이즈가 좋지 못한 애들이 그런경우를 많이 보이는데. (당연히 부상위험이 높아짐)
오병일은 그런모습은 아니네.
올시즌 참 고생이 많다. 선발갔다가 허리갔다가
개인적으론 선발투수에게 필요한건 다양한 구질이 아니라 확실한 구질이라고 본다. 그런면에서 김일엽은
볼배합 단순하고 구속자체도 좋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패스트볼이 꽤나 묵직하다.
반대로 단순한 투구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그 패스트볼이 맞아 나가기 시작하면 답도 없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큰 약점이고.
그래도 중간에서 선발로 급하게 넘어온 선수라곤 믿기지 않을정도로 힘조절은 제법 잘되고 있다는게
다행이다. 특성상 긴이닝은 어차피 먹기 힘들기에 4~5이닝 정도만 꾸준히 막아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정도로 롯데 선발진이 현재 많이 힘든 상황이기도 하고.
나승현
공이 왜이리 정직해졌나 모르겠다. 계속되는 투구폼의 변화로 특유의 볼무브가 안보인다.
사실상 원피치에 가까운 선수라 볼의 지저분함이 특히나 중요한데, 역회전성볼이 이렇게 정직하게
(흡사 배팅머신같이) 들어가면 답이 없다.
그렇다고 확실한 컨트롤을 보여주지도 않고 있는데 (무브먼트를 줄이고 인앤아웃 찌를수 있는 컨트롤을 마련
했다면 몰라도 지금은 두마리 토끼 다 놓치고 있다.) 흠... 걱정이다. 계속되는 변화가..
오병일
릴리스포인트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서 계속 체중이 덜 실린다.
코스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힘이 부족하다 아직까진.
브레이킹볼자체도 아직 하이에서 흩어지는 경향이 강하고 조금 더 담금질을 확실히 해야할꺼 같다.
다행히 온몸을 쥐어짜서 구위에만 올인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면 다행.
보통 사이즈가 좋지 못한 애들이 그런경우를 많이 보이는데. (당연히 부상위험이 높아짐)
오병일은 그런모습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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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5 13:25 | Bas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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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왔다는 이야기가 당시 아야사는 이런데서 지배적이었는데, 어찌 첫해보다 갈수록 못해지는 것일까요.
김일엽은 그냥 고맙네요.
제대로된 옆구리 투수 코치가 옆에서 차근차근 만들어갔음 싶은데 그럴가능성은 역시 낮을꺼 같네요.
팔각의 변화를 계속 조금씩 주다보니 그게 화근이 된듯..
김일엽은 고맙습니다. 정말 ㅋ
또 조만간 다시 불펜으로 돌아갈거 같은데 올해 고생 많이 하는듯..
그리고 나승현은 올해 끝나고 상무가는게 최선의 선택일거 같고
오병일의 경우에는 조금만 더 다듬으면 내년 시즌에는 충분히 불펜에서 한몫해줄거라고 보이네요
애킷슨가 밑천이 다 떨어진 상황이라.. 현재 롯데 마무리도 엉망인데. 대패아니면 대승이라 별다른
표시가 안나는군요.
꽤나 촉망받던 옆구리 투수 3명이 지금 다 골골 (임경완 배장호 나승현)
그나저나 오병일 괜찮은가요? 전 못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