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1일
망가져버린 자이언츠 투수진.
- 여기서 짤막하게 이야기 했지만 선발투수들이 잇달아 무너지면서 허리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
결국 선발과 중간계투진이 각개격파 당하고 있는 상태. 특히 강영식은 패스트볼의 스터프 무너지면서
장타 및 연타 허용이 너무 늘었다. 단순하게 자주 나오고 많이 던지는것도 많이 던지는 거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맨날 쥐어짠다는게 문제다. 진짜 이상태로 가다간 강영식 나가리 되는건 일도 아니다.
- 자이언츠 투수진 스탯.
많이 보는건 갑갑하니 5위까지만 잘랐다. 뛰고 있는 선발은 단한명도 없고(이상화가 아웃되었으니)필승
계투조라 불릴만한 두선수 마저도 거의 4 에 가까운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다. (애킨스는 이미 넘었고) 그냥
이것만 봐도 현재 자이언츠의 문제점이 딱 보인다.
- 사실 시즌이 시작하기전 여기 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애킨스의 밑천이 이제 슬슬 드러나고 있는거 같다.
패스트볼은 절대 위협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주무기라 할수 있는 싱커 자체도 '마무리' 투수에게 그닥
유리한 구종은 아니라고 본다. 심판의 판정에 아주 민감한 구종이다라는게 큰 이유인데 작년에 임경완이
완전 털린 사례가 이미 있고 말이다. (임경완은 판정에 흔들리면서 아예 폼이 망가져버린 케이스)
그나마 애킨스가 거기에 완전 무너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이렇다할 위닝샷이 없다는게 큰 문제다.
최근 처럼 부담이 늘어가면 갈수록 (터프세이브) 무너지는 일이 늘지 않을까 싶다.
- 현재 자이언츠의 문제는 투타 엇박이다. 겨우 힘들게 타격이 살아나니까 전체적인 투수진이 망가져
버렸는데 이건 전형적인 약팀의 패턴이다. 결국엔 롤러코스터가 반복되고 있고(연승과 연패)
다가올 여름엔 연승기간은 짧아지고 연패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면
4위부터 8위까지 나름 촘촘하게 붙어있다는것.
- 손민한이 복귀한다고는 하나 기대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런지..
# 투수이야기는 아니지만 조성환이 복귀하면 김민성은 어떻게 될까? 클러치 히터로써 팀 먹여살린 선수
인데 아무래도 백업이 되겠지. 가르시아를 빼고 김주찬을 곧 죽어도 외야로 밀어 넣고 김민성을 3루로 기용
하는게 팀으로써 더 이득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지.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꼴로 생명연장타만 치는 가르시아
를 언제까지 믿을까.
결국 선발과 중간계투진이 각개격파 당하고 있는 상태. 특히 강영식은 패스트볼의 스터프 무너지면서
장타 및 연타 허용이 너무 늘었다. 단순하게 자주 나오고 많이 던지는것도 많이 던지는 거지만
클러치 상황에서 맨날 쥐어짠다는게 문제다. 진짜 이상태로 가다간 강영식 나가리 되는건 일도 아니다.
- 자이언츠 투수진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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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는건 갑갑하니 5위까지만 잘랐다. 뛰고 있는 선발은 단한명도 없고(이상화가 아웃되었으니)필승
계투조라 불릴만한 두선수 마저도 거의 4 에 가까운 방어율을 보여주고 있다. (애킨스는 이미 넘었고) 그냥
이것만 봐도 현재 자이언츠의 문제점이 딱 보인다.
- 사실 시즌이 시작하기전 여기 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애킨스의 밑천이 이제 슬슬 드러나고 있는거 같다.
패스트볼은 절대 위협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주무기라 할수 있는 싱커 자체도 '마무리' 투수에게 그닥
유리한 구종은 아니라고 본다. 심판의 판정에 아주 민감한 구종이다라는게 큰 이유인데 작년에 임경완이
완전 털린 사례가 이미 있고 말이다. (임경완은 판정에 흔들리면서 아예 폼이 망가져버린 케이스)
그나마 애킨스가 거기에 완전 무너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이렇다할 위닝샷이 없다는게 큰 문제다.
최근 처럼 부담이 늘어가면 갈수록 (터프세이브) 무너지는 일이 늘지 않을까 싶다.
- 현재 자이언츠의 문제는 투타 엇박이다. 겨우 힘들게 타격이 살아나니까 전체적인 투수진이 망가져
버렸는데 이건 전형적인 약팀의 패턴이다. 결국엔 롤러코스터가 반복되고 있고(연승과 연패)
다가올 여름엔 연승기간은 짧아지고 연패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면
4위부터 8위까지 나름 촘촘하게 붙어있다는것.
- 손민한이 복귀한다고는 하나 기대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런지..
# 투수이야기는 아니지만 조성환이 복귀하면 김민성은 어떻게 될까? 클러치 히터로써 팀 먹여살린 선수
인데 아무래도 백업이 되겠지. 가르시아를 빼고 김주찬을 곧 죽어도 외야로 밀어 넣고 김민성을 3루로 기용
하는게 팀으로써 더 이득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지.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꼴로 생명연장타만 치는 가르시아
를 언제까지 믿을까.
# by | 2009/06/01 22:34 | Bas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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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때도 거의 풀타임 출장이었고, 큰 집중력을 요하는 단기전의 유격수 였는지라 피로도가 만만치
않았을껍니다. (강민호랑 이대호는 그나마 수비부담도 없이 띄엄띄엄 나왔고요.)
시즌 초반 적어도 4월 한달정도는 관리를 해주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특히 허리쪽은 상태가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박기혁과 바꿔주는것도 그나마 괜찮은 방안일꺼 같기도 하네요. 허나 박기혁 회복하면 ㅡㅡ;
그게 문제지만요.
(실수로 잘못 적은 부분이 있어 지우고 다시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
박기혁도 불쌍합니다. wbc때 풀타임 출전으로 허리 무릎 모두 피로도가 쌓여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지막지하게 출전했죠. 결국엔 그 과부하가 수비안습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4월 한달 정도는 관리를 해줬어야 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