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3일
이상화.
일단 초/중/고교 시절부터 쭉 에이스를 도맡아 해오다 보니 위기 관리 능력 이라던지 수비에서의 안정감이
꽤나 좋다. 6회 거의 4연타를 맞다시피 했고, 전체적인 힘이 떨어진 상태에다, 악력도 떨어진 느낌이었는데도
무너지지 않았다는건, 아주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6회 브레이킹볼이 흩어지고 패스트볼의 힘마저 떨어져있는데도(계속 몰리는 승부)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은 제법 인상적이었다. (위닝샷이 될꺼라 생각한 볼이 먹히지 않으면 보통 무너지기 마련인데..)
구속자체가 그리 높진 않지만, 타점이 좋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다만 로케이션이 흔들리면 연타를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점은 늘 조심해야 할부분이라고 본다.
문제점은 조금 커진 몸집에 비해 아직까지 힘이 부족 하다는 인상이 깊은데다, 투구수가 늘어날수록
그 문제점이 더 크게 부각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길게 끌고가다가 몰리는 상황이 제법 보인다.
아웃코너 활용이 아직 미흡한게 아닌가 싶다. 그 코스만 어느정도 잡을수 있다면 더욱더 쉬운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고 본다. (제구력 자체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니.)
데뷔전에서의 호투 이후 부담이 됐을만도 한데, 두번째 경기도 잘 마무리 했다.
다음경기에서는 조금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고, 유리한 카운트에서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더욱 좋은 경기 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잘했다 상화야.
꽤나 좋다. 6회 거의 4연타를 맞다시피 했고, 전체적인 힘이 떨어진 상태에다, 악력도 떨어진 느낌이었는데도
무너지지 않았다는건, 아주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6회 브레이킹볼이 흩어지고 패스트볼의 힘마저 떨어져있는데도(계속 몰리는 승부)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은 제법 인상적이었다. (위닝샷이 될꺼라 생각한 볼이 먹히지 않으면 보통 무너지기 마련인데..)
구속자체가 그리 높진 않지만, 타점이 좋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다만 로케이션이 흔들리면 연타를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점은 늘 조심해야 할부분이라고 본다.
문제점은 조금 커진 몸집에 비해 아직까지 힘이 부족 하다는 인상이 깊은데다, 투구수가 늘어날수록
그 문제점이 더 크게 부각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리한 카운트에서 길게 끌고가다가 몰리는 상황이 제법 보인다.
아웃코너 활용이 아직 미흡한게 아닌가 싶다. 그 코스만 어느정도 잡을수 있다면 더욱더 쉬운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고 본다. (제구력 자체에 강점이 있는 선수이니.)
데뷔전에서의 호투 이후 부담이 됐을만도 한데, 두번째 경기도 잘 마무리 했다.
다음경기에서는 조금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고, 유리한 카운트에서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더욱 좋은 경기 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잘했다 상화야.
# by | 2009/05/13 13:31 | Bas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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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처럼 볼넷보다 맞더라도 안타를 맞는게 좋더군요.
이상화 빠지면 진짜 gg 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