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9일
꼴지 확정 Giants - 강민호는 메리트가 없다.
1.
앞의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5월 쯤이면 올시즌 Giants에 대한 방향이 나올꺼라 봤는데, 5월 말까지 갈 필요
도 없을꺼 같습니다. 10승 20패를 찍은 현시점. 남은경기는 19경기. 승율 5할 근처까지 맞출려면 ( 4위 경쟁 정도
라도 벌일려면) 19경기중 적어도 13승이상을 거둬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현재 Giants 팀 상황으로는
절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올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잇는 조정훈도 지금 부상으로 아웃. (길진 않겠지만 지금빠진다는게
치명타) 이용훈의 공백을 이상화가 좋은 모습으로 메꿔주었긴 하나 전체적인 선발진 균형이 무너진상태.
이 상태로는 5월달안에 20승 찍기도 요원해 보이네요.
2.
지금의 강민호는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5월들어 24타수 6안타를 기록중 (타율 .250) 득점0 타점0
단순히 투수를 불편하게 하고, 포수라는 수비수의 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점을 떠나 그냥 공격수로써도
쓸모가 없는 형편입니다.
Giants는 지금 이중고를 겪고 있다해도 무방합니다. 수비가 안되고 공격이 안되고.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잡아야 하고 (작년처럼) 공격이 안되면 수비라도 되어야 기본적인 구색이 맞추어
지죠. 지금 강민호요?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됩니다. 투수를 편하게 해주느냐고요? 전혀요. 강민호의 클러치
에러로 팀이 흔들린 상황만 (그래서 진것도) 몇번쨰죠
이렇게 아무리 씨불어봐야 이대호3루처럼 봐낄리 만무하다는거 알지만 참으로 갑갑하기 그지 없군요.
아예 주전포수를 교체하자는것도 아니고 적절히 로테이션 시켜가며 배울건 배우고 체력안배 해가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모르겠습니다.
3.
가르시아 이대로 계속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무조건 바꾸자는게 아닙니다. 심적으로 지친기색이 역력해
보이는데 컨디션 끌어올릴 시간 한번 줘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냥 마냥 출전시킨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죠. 타격 부진이 부른 조급함은 결국 수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대로 그냥 출전만 주궁장창
시켜야 될까요.타율도 .200 미만으로 떨어진 지금 추스릴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까지 했는데 안되면
바꿔야 하는거고) 물론 로이스터 감독은 그럴리 없겠지만...
4.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견적이 안나옵니다. 솔직히.. 에이스는 맛이 간상태이고
올시즌부터 리빌딩 다시 준비해야 될꺼 같습니다. 김주찬은 프레스를 받더라도 외야에 밀어 넣고, 이대호는
1루로 다시박고 3루에는 전준우 문규현 돌려가며 경쟁시키고.
외야는 이인구-이승화-김주찬-가르시아-박정준 을 경쟁적으로 돌려가며 관리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투수진은 조정훈-장원준을 축으로 송승준, 이상화를 뒷받침하게 하고, 나머지 한자리는 이정민이
내년부터라도 차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손민한 복귀한다해도 얼마 못갈꺼 같네요.안타깝지만 이용훈도.)
이럴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겠지만.
앞의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5월 쯤이면 올시즌 Giants에 대한 방향이 나올꺼라 봤는데, 5월 말까지 갈 필요
도 없을꺼 같습니다. 10승 20패를 찍은 현시점. 남은경기는 19경기. 승율 5할 근처까지 맞출려면 ( 4위 경쟁 정도
라도 벌일려면) 19경기중 적어도 13승이상을 거둬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현재 Giants 팀 상황으로는
절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올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잇는 조정훈도 지금 부상으로 아웃. (길진 않겠지만 지금빠진다는게
치명타) 이용훈의 공백을 이상화가 좋은 모습으로 메꿔주었긴 하나 전체적인 선발진 균형이 무너진상태.
이 상태로는 5월달안에 20승 찍기도 요원해 보이네요.
2.
지금의 강민호는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5월들어 24타수 6안타를 기록중 (타율 .250) 득점0 타점0
단순히 투수를 불편하게 하고, 포수라는 수비수의 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다는 점을 떠나 그냥 공격수로써도
쓸모가 없는 형편입니다.
Giants는 지금 이중고를 겪고 있다해도 무방합니다. 수비가 안되고 공격이 안되고.
수비가 안되면 공격이라도 잡아야 하고 (작년처럼) 공격이 안되면 수비라도 되어야 기본적인 구색이 맞추어
지죠. 지금 강민호요?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됩니다. 투수를 편하게 해주느냐고요? 전혀요. 강민호의 클러치
에러로 팀이 흔들린 상황만 (그래서 진것도) 몇번쨰죠
이렇게 아무리 씨불어봐야 이대호3루처럼 봐낄리 만무하다는거 알지만 참으로 갑갑하기 그지 없군요.
아예 주전포수를 교체하자는것도 아니고 적절히 로테이션 시켜가며 배울건 배우고 체력안배 해가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모르겠습니다.
3.
가르시아 이대로 계속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무조건 바꾸자는게 아닙니다. 심적으로 지친기색이 역력해
보이는데 컨디션 끌어올릴 시간 한번 줘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냥 마냥 출전시킨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죠. 타격 부진이 부른 조급함은 결국 수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대로 그냥 출전만 주궁장창
시켜야 될까요.타율도 .200 미만으로 떨어진 지금 추스릴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까지 했는데 안되면
바꿔야 하는거고) 물론 로이스터 감독은 그럴리 없겠지만...
4.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견적이 안나옵니다. 솔직히.. 에이스는 맛이 간상태이고
올시즌부터 리빌딩 다시 준비해야 될꺼 같습니다. 김주찬은 프레스를 받더라도 외야에 밀어 넣고, 이대호는
1루로 다시박고 3루에는 전준우 문규현 돌려가며 경쟁시키고.
외야는 이인구-이승화-김주찬-가르시아-박정준 을 경쟁적으로 돌려가며 관리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투수진은 조정훈-장원준을 축으로 송승준, 이상화를 뒷받침하게 하고, 나머지 한자리는 이정민이
내년부터라도 차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손민한 복귀한다해도 얼마 못갈꺼 같네요.안타깝지만 이용훈도.)
이럴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겠지만.
# by | 2009/05/09 13:02 | Base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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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워낙 팀 분위기가 좋아서 안드러났지만.
잊을만 하면 나오는 패스트볼;;;
더 심한 문제는 그 많은 실책후에도
바뀔 기색이 안보인다는 거겠죠.
국대따라다니면서 좀 많이 배우길 바랬지만;;
재미있는건 매해 , 해가 넘어가면 갈수록 미세하게나마 조금씩이나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당연할 지언데, 매년 퇴보하는 그의 수비능력은 진짜 훈훈해서 눈물이 날지경이네요.
(방망이 맛 안데다, 주전 붙박이에, 인기 좀 얻다보니 정신 못차리고 있죠. 죽도록 놀았으니 몇년동안..)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지금의 로이스터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대체 어떤 색깔을 보여줄려는건지...
이러다가 차기감독 양상문 올라오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제일 먼저 거슬러 올라가자면 스토브 리그 때의 준비 부족부터 해서(이건 정말 감독 욕해야합니다..남들 준비할 때 지는 미국에서 화상놀이나 하고 있고..)..로이스터 감독의 생각없는 라인업과 선수기용 문제..
강민호, 박기혁 등의 실력에 비해 간만 커져 자만심만 잔뜩 늘어난 선수들..문제는 이들이 주전자리를..
특히 강민호의 경우는..정말 뭔가 결단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밑바닥에서 열심히 배울려고 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면 모르겠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러기는 글렀는것 같고..몇년간 풀주전을 시켜도 투수 리드는 전혀 늘지 않는 두뇌플레이를 보이고..정 키울려면 포수는 최기문 선수를 중심으로 새로이 한명 키우고, 강민호는 타자로 키우던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뭐, 타격도 안되고 있는 마당이긴 합니다만..
이대호는..WBC차출 등으로 훈련량 부족 같네요..뭐, 3루 수비 기용은 이제 생각좀 해야하지 않나 싶고..(차라리 수비 잘하는 김민성을 3루로 돌리고, 2루는 조성환 선수 복귀까지 박남섭,박현승 체제로 가고 이대호는 타격에 전념하게 지명으로 돌리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아니면 1루..) 외야는 뭐..가르시아 역시 WBC차출로 준비도 안되있었고..솔직히 지금 상태로는 주전자리 계속 차고 있을바에는 퇴출수순을 밟고 다른 선수를(이대호를 1루로 돌리고 홍성흔을 계속 쓸려면, 김주찬을 원래 포지션인 외야로 돌릴수도 있고..) 넣는게 나을지도요..근데, 참 이래저래 다른 7개 구단과 비교해서 전력이 너무 엉망입니다..정신 무장상태도 개판 5분전이고..
무너진팀은 (타격페이스가 안올라 오는팀) 보통 수비부터 다듬어가며, 리듬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지금 현재 Giants는 그런게 전혀 없죠. 타격페이스라는게 본디 파도와 같아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맞는데 이딴식으로 수비가 안되면 잘맞는구간이 극도로 짧을수 밖에 없죠. 당연히 슬럼프는 길어지고..
강민호는 어린나이에 너무 스타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애 다버려놨죠.
이대호는 살뺀다고 훈련량 부족. 거기다 타격페이스 올릴타이밍에 wbc차출. 그런데 출전은 거의 못함
초반난조는 어느정도 예상되었죠.
가르시아는 오프시즌 내도록 알바 경기 출전. 거기다 wbc까지 출전했으니 잘 맞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타팀들은 분석끝내고 잡아먹을 준비 완료 해두었는데 반해, 가르시아는 다운페이스 시즌을 맞이했으니
결국 이상태가 된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 4강 가면서 애들 정신상태가 많이 헤이해진듯..
단적으로 김철용 감독 부임이후의 현대 배구단이 아주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롯데 자이언츠도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5월 반전을 위해선 수비를 만진 다음 도박수를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민호는 요사이 하는거보면 딱 조인성 다운그레이드 버젼인듯.
그래도 강민호는 얼굴과 그간 이미지로 먹고 들어가죠. 도움되는게 없지만.
올시즌 기아 삼성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기초적인 수비가 되니 5할에 가까운 승율을 보여주고 있고요.
지금 Giants는 수비부담 -> 타격부담 -> 타격부진의 조급함이 다시 수비에러 라는 고리의 연속을 보여주고 있죠. 갑갑합니다. 진짜..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거의 전분야에서 조인성다운그레이드..
(기초적인 수비자체도 조인성이 훨씬 낫죠.)
강민호는 돌민호 소리도 나오고 말이죠.
이대호는 홈런로이드(?)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고.
가르시아는... 아직은 글쎄요
이대호의 홈런 두방의 질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방향이라던지 타구질이라던지) 이 타격감이
오래갈까 모르겠습니다.;;
가르시아는 조금 빼고 추스릴 기회를 주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작년같은경우 사실 전 좀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생각지 못했던 조성환이 클러치 플레이어로써 폭발해주었고, 딱 필요할때 이인구가 치고나와주고
체력적으로 아주 위기가 될뻔한 여름도 올림픽휴가로 쉰데다. 막판 손민한이 없어질때도 조정훈이
치고나오면서 팀 분위기를 살렸고..
아 물론 시즌 초반 선수들에게 이기는 야구에 대한 마인드를 심고, 노피어를 외치며 자신감을 심어준
데 있어서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초반 결과가 결국 4강 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었고요. 다만 그로부터 지금까지 방향이 보이지 않는 팀운영을 하고 있다는게 문제네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납득이 안된다는게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2/3 정도 까먹은 상태죠;;
리빌딩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썻긴하지만 별껀 없습니다. 자기 존에서의 수비코어가 확실한 선수로
팀을 재구성한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미 성과가 있는 선수로 시작하기에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꺼라 봅니다. 당장에 어제만 봐도 제가 4번에서 언급한 이야기와 상당히 흡사한 로스터를 선보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물론 아직 한경기에 불과하지만 조금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준비하는게 현재 팀 슬럼프를 벗어나는데에도 미래를 준비하는데에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저래놓고 박경완 제치고 올스타 주전포수 먹을 거 생각하면
괜히 박경완에게 미안해지네요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