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8일
개막 이후 롯데 이야기 이것저것.
1.
송승준의 패스트볼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처맞아 나가는것은 커브,스플리터가 아닌 패스트볼.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결국 패스트볼이 안먹히게 되면 커브,스플리터 남발로 이어지고 이는 자연스레 체력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악력부분) 다른 위협적인 공을 가지고 있으면 모를까 (몸쪽으로 파고들수 있는 공들)
지금 현재 모습으로썬.. 글쎄다.. 아직 컨디션이 확실히 덜 올라왔겠지만 서도 아쉬운건 사실이다.
(손민한이 언제까지 빠져있을지 모르는 상태. 송승준이 '에이스'의 모습 보여줘야 할떄다)
2.
손아섭 올시즌 극단적으로 짧게 잡는 배트에서 벗어낫다. 기본적인 허리회전을 작년보다 가다듬으면서,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상쇄시킬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배트를 길게 진 상태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장타력에서도
이득을 취하고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공에도 쉽사리 지지 않을터. 올시즌 손아섭은 기대할만하다 '타격에서는'
(수비 같은경우 핸들링은 좀더 나아진 모습이긴한데, 그외는 역시 변한게 없어보인다. 송구부터 시작해서
타구예측 까지.. 롯데 좌측은 올시즌도 고질병이 되겠구나..)
3.
이정훈이 놀랍다. 좋은 스트레이트에 날이 살아있는 스플리터까지.
강영식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아닐까 싶다. (강영식 같은경우는 작년 시즌 내내 너무 많은
짐을 지었다. 올시즌 이러면 힘들다.)
4.
애킨스. 머 기사에는 합격점이라는 말을 썼던데.. 글쎄...
패스트볼의 구위는 타자에게 위협을 주지 못할정도고, "주무기" 싱커는 아직도 밋밋하다.
흔히들 말하는 강심장이기는 한거 같은데 (그리 좋지 못한공을 그렇게 밀어 넣는걸 보면;;) 과연 얼마나 땅볼을
잘 유도할수 있을까 의문이다. (애킨스도 임경완과 마찬가지로 한번 맞으면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큰 약점이 아닐까 싶다)
5.
손민한은 역시나 아웃.
허준혁에게 기회가 제일먼저 돌아가지 않을까 싶은데, 의외로 하준호가 또 한번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겠다.
둘다 열심히 파이팅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6.
롯데는 작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 안보인다. 여전히 "뻣뻣하다"
주루-수비는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고.. 언제쯤 롯데의 '단단한' 야구를 볼수 있을까.
7.
대호는 WBC에서 부터 스윙질이 떨어져있고, 가르시아도 하체 중심이동과 상체의 회전이 따로 논다.
홍성흔도 상체에 힘이 너무 들어가고.. 롯데의 상위타선들 전반적으로 작년과 완전 딴판이다.
8.
애시당초 선발진에서 제 몫을 해줄 선수로는 조정훈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다.
현재 롯데의 선발진은 엉망진창이다. 장원준은 시범경기때부터 개판이고, 제대로 가다듬을려면 또 시간이
필요할꺼다. 손민한은 언제 올지도모르고, 송승준이 에이스 몫을 해줘야 하는데, 그건 또 힘들어 보인다.
시즌초반은 조정훈-이용훈이 힘을 좀 내줘야 될꺼 같다. 혹은 허준혁이나 하준호가 활약을 보여주던지..
송승준의 패스트볼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처맞아 나가는것은 커브,스플리터가 아닌 패스트볼.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결국 패스트볼이 안먹히게 되면 커브,스플리터 남발로 이어지고 이는 자연스레 체력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악력부분) 다른 위협적인 공을 가지고 있으면 모를까 (몸쪽으로 파고들수 있는 공들)
지금 현재 모습으로썬.. 글쎄다.. 아직 컨디션이 확실히 덜 올라왔겠지만 서도 아쉬운건 사실이다.
(손민한이 언제까지 빠져있을지 모르는 상태. 송승준이 '에이스'의 모습 보여줘야 할떄다)
2.
손아섭 올시즌 극단적으로 짧게 잡는 배트에서 벗어낫다. 기본적인 허리회전을 작년보다 가다듬으면서,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상쇄시킬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배트를 길게 진 상태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장타력에서도
이득을 취하고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공에도 쉽사리 지지 않을터. 올시즌 손아섭은 기대할만하다 '타격에서는'
(수비 같은경우 핸들링은 좀더 나아진 모습이긴한데, 그외는 역시 변한게 없어보인다. 송구부터 시작해서
타구예측 까지.. 롯데 좌측은 올시즌도 고질병이 되겠구나..)
3.
이정훈이 놀랍다. 좋은 스트레이트에 날이 살아있는 스플리터까지.
강영식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아닐까 싶다. (강영식 같은경우는 작년 시즌 내내 너무 많은
짐을 지었다. 올시즌 이러면 힘들다.)
4.
애킨스. 머 기사에는 합격점이라는 말을 썼던데.. 글쎄...
패스트볼의 구위는 타자에게 위협을 주지 못할정도고, "주무기" 싱커는 아직도 밋밋하다.
흔히들 말하는 강심장이기는 한거 같은데 (그리 좋지 못한공을 그렇게 밀어 넣는걸 보면;;) 과연 얼마나 땅볼을
잘 유도할수 있을까 의문이다. (애킨스도 임경완과 마찬가지로 한번 맞으면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큰 약점이 아닐까 싶다)
5.
손민한은 역시나 아웃.
허준혁에게 기회가 제일먼저 돌아가지 않을까 싶은데, 의외로 하준호가 또 한번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겠다.
둘다 열심히 파이팅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6.
롯데는 작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 안보인다. 여전히 "뻣뻣하다"
주루-수비는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없고.. 언제쯤 롯데의 '단단한' 야구를 볼수 있을까.
7.
대호는 WBC에서 부터 스윙질이 떨어져있고, 가르시아도 하체 중심이동과 상체의 회전이 따로 논다.
홍성흔도 상체에 힘이 너무 들어가고.. 롯데의 상위타선들 전반적으로 작년과 완전 딴판이다.
8.
애시당초 선발진에서 제 몫을 해줄 선수로는 조정훈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다.
현재 롯데의 선발진은 엉망진창이다. 장원준은 시범경기때부터 개판이고, 제대로 가다듬을려면 또 시간이
필요할꺼다. 손민한은 언제 올지도모르고, 송승준이 에이스 몫을 해줘야 하는데, 그건 또 힘들어 보인다.
시즌초반은 조정훈-이용훈이 힘을 좀 내줘야 될꺼 같다. 혹은 허준혁이나 하준호가 활약을 보여주던지..
# by | 2009/04/08 15:49 | Bas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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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킨스는 심장이 강해거 그건 마음에 드네요. 강민호 대놓고 흔들리고 있는데도 안쪽에 꽂안 넣는건 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