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3일
개막하기전 롯데 이야기 - 짧은 코멘트 몇개.
1.
일단 투수진의 뎁스가 작년보단 두터워진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김이슬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고, 또 그만한
구위 및 시범경기 성적을 보여주어서 좌완 볼펜진이 숨통이 트였다. 작년 강영식의 과부하로 인해서 좌완
볼펜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김이슬의 등장은 확실히 반갑다.
2.
하준호가 올시즌 당장 주전급 로스터에 합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회' 는 충분히 얻을수 있을꺼 같다.
개인적으론 타자로 전향하지 않을까 했는데, 투수로써의 모습이 꽤나 좋아진 모습. 하준호의 약진을 기대해
본다.
3.
투수 : 강영식, 김이슬, 김일엽, 배장호, 이정민, 이정훈, 나승현, 송승준, 애킨스(9명)
포수 : 최기문, 강민호(2명)
내야수 : 박현승, 조성환, 박기혁, 이대호, 홍성흔, 김주찬, 정보명, 박남섭, 전준우, 김민성(10명)
외야수 : 최만호, 가르시아, 이승화, 이인구, 손아섭(5명)
출전 선수 명단을 보면 작년 후반과 거의 변화가 없다. 있다면 최향남 대신 이정민이 들어왔다는것 정도?
사소한 변화지만 최향남의 이탈은 꽤나 큰타격이다. 이정민-이정훈 이가 허리에서 좋은 보여주길 바래야
겠다. 허리가 아프면 상위권에서 롱런하기 힘들다. 허리는 매시즌 언제나 중요하다. 역시 아쉬운건
옆구리 투수. 임경완은 아직까지 정상이 아닌듯하고 배장호도 사실 그리 강골이라고 하기 힘든 선수다.
4.
손민한은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론 허준혁이나 이정민이 준비를 해둬야 되지 않나 싶다.
5.
김주찬은 이제 내야수 완전히 굳어져버린듯하고, 그에따라 이대호의 3루도 완전히 굳어져버린듯 하다.
'평범한 레인지'를 가진 3루수와 뛰는 박기혁이 보고싶다. 제발.. (수비상의 스킬이나 어꺠 문제가 아니라
협소한 레인지의 문제다. 안타깝다...)
6.
손아섭의 허리회전이 좀더 좋아진 느낌이던데.. 기본적인 그립이나 스윙결이 괜찮은 선수라서 이대로라면
올시즌 한번 기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수비상의 문제' 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전제가 있다.
7.
존 애킨스. 사실 걱정이다. 변화구의 각이 그리 예리해 보이지도 않고, 구속도 그리 높지 않다. (즉 삼진이 적다)
구속이 안올랐다고는 하나 구속이 올라온다 하더라도 위협할만한 수준은 아닌듯하고..
확실한 위냥샷이 존재하지 않은거 같고.. 어쨋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별로' 다
# 잘해보자 올시즌 !!
일단 투수진의 뎁스가 작년보단 두터워진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김이슬이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고, 또 그만한
구위 및 시범경기 성적을 보여주어서 좌완 볼펜진이 숨통이 트였다. 작년 강영식의 과부하로 인해서 좌완
볼펜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김이슬의 등장은 확실히 반갑다.
2.
하준호가 올시즌 당장 주전급 로스터에 합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회' 는 충분히 얻을수 있을꺼 같다.
개인적으론 타자로 전향하지 않을까 했는데, 투수로써의 모습이 꽤나 좋아진 모습. 하준호의 약진을 기대해
본다.
3.
투수 : 강영식, 김이슬, 김일엽, 배장호, 이정민, 이정훈, 나승현, 송승준, 애킨스(9명)
포수 : 최기문, 강민호(2명)
내야수 : 박현승, 조성환, 박기혁, 이대호, 홍성흔, 김주찬, 정보명, 박남섭, 전준우, 김민성(10명)
외야수 : 최만호, 가르시아, 이승화, 이인구, 손아섭(5명)
출전 선수 명단을 보면 작년 후반과 거의 변화가 없다. 있다면 최향남 대신 이정민이 들어왔다는것 정도?
사소한 변화지만 최향남의 이탈은 꽤나 큰타격이다. 이정민-이정훈 이가 허리에서 좋은 보여주길 바래야
겠다. 허리가 아프면 상위권에서 롱런하기 힘들다. 허리는 매시즌 언제나 중요하다. 역시 아쉬운건
옆구리 투수. 임경완은 아직까지 정상이 아닌듯하고 배장호도 사실 그리 강골이라고 하기 힘든 선수다.
4.
손민한은 잘모르겠다. 개인적으론 허준혁이나 이정민이 준비를 해둬야 되지 않나 싶다.
5.
김주찬은 이제 내야수 완전히 굳어져버린듯하고, 그에따라 이대호의 3루도 완전히 굳어져버린듯 하다.
'평범한 레인지'를 가진 3루수와 뛰는 박기혁이 보고싶다. 제발.. (수비상의 스킬이나 어꺠 문제가 아니라
협소한 레인지의 문제다. 안타깝다...)
6.
손아섭의 허리회전이 좀더 좋아진 느낌이던데.. 기본적인 그립이나 스윙결이 괜찮은 선수라서 이대로라면
올시즌 한번 기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물론 '수비상의 문제' 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전제가 있다.
7.
존 애킨스. 사실 걱정이다. 변화구의 각이 그리 예리해 보이지도 않고, 구속도 그리 높지 않다. (즉 삼진이 적다)
구속이 안올랐다고는 하나 구속이 올라온다 하더라도 위협할만한 수준은 아닌듯하고..
확실한 위냥샷이 존재하지 않은거 같고.. 어쨋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별로' 다
# 잘해보자 올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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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03 17:07 | Base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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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받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대호 같은경우는 wbc에서도 사실 고정 선발로 출전을 못한지라 컨디션 올리는데 애를 먹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저도 박기혁이 평범한 3루 수비 레인지를 가진 선수와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그래서 올해 끝나고 꽃에 올인좀....둘이 베프인데 좀 어케 ㅠㅠ
어쩌면 그 시기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민한은 안그래도 훈련량이 적은선수인데다, wbc에서 아예 출전하지 못했으니 컨디션이 개떡일껍니다. 당분간 전반기떄는 기대 안하는게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