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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힐이 보는 NBA 동부지구 파워랭킹

느바 프리시즌 파워랭킹 by woosswooss


뚜따님 -> 우쓰우쓰님 에 이어서 저도 파워랭킹을 한번 적어 봅니다.
단 저는 동부지구만 일단...


1위.    

포지의 이탈은 역시 안타깝다. 식스맨이지만 식스맨 이상의 것을 해주었던 선수이기에 더더욱 안타깝다.
허나 PGA 트리오는 건재하다. 그들은 더욱 단단해질것이다.



2위.      

그토록 바라던 제대로 된 2옵션이 아닐까 싶다. 르브론과 동선도 겹치지 않으며 클블의 미드레인지 게임에
큰힘을 실어줄수 있는 선수가 영입되었다. 그것도 거의 공짜로 말이지.. 웨스트의 재계약에만 성공한다면
여느때보다 탄탄한 로스터를 가지지 않았나 싶다.



3위.    

내가 응원하는 팀이라 이런 높은 순위에 놓는것이 좀 애매하기는 한데, 여느때보다 프리시즌 공격적인
무브를 보이며 적절한 투자를 했다. 단 1시즌만에 동부 3위로 올려 놓은 밴건디의 힘은 다가올 새시즌엔
더욱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이들이 약세를 예상했던 저번 시즌도 3위를 기록하지 않았는가?



4위.     

사실 지난시즌 59승을 거둔 팀인데다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던것도 아니기에 4위에 놓는것이 다소 어색하다.
변화가 있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듀마스 단장이 변화를 시도했다는것 자체는 사실이다. 외부적으로는 변화가
없다 해도 내부적으로는 점점 흔들리고 있지 않나 싶다. 참 많은 말이 나왔던 선더스 감독또한 해임 되었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5위.       

fa 최대어라 불리던 브랜드를 붙잡았다. 거기에 주력멤버들의 재계약까지 모두 이루어졌고, 이제는 나아가기만
하면된다. 다만 외곽능력의 불안과 아직까지는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라는 점이 그들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지..
사실 필리는 내년 보다는 후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이라.. 내년은 그저 손발 맞추는데 주력만 해도 성공이라는
생각이다.



6위.    

사실 토론토가 이래저래 조금 과소평가를 받고 있긴한데, 오닐이 무릎부상에서 회복된다면 보쉬와 함께 동부
지구 아니 동/서부 통틀어서도 손가락에 들만한 프론트 코트를 형성할것이다. 허나 오닐이라는 대어가 왔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이탈 전력도 많기에 작년 만한 깊이는 역시 아쉽다.



7위.     

빅3는 건재한데다 (아레나스, 재이미슨의 재계약) 이탈 전력도 거의 없다. 다만 역시 주축전력인 빅3의 건강이
걱정된다. 부상으로 인한 이탈만 없다면 동부의 다크호스가 아닐까 생각된다.



8위.    

즉시 전력감인 비즐리가 들어왔고, 무엇보다 플래쉬가 복귀한다. 웨이드-매리언-비즐리 3각편대의 쇼타임
그리고 시즌 막판 좋은 모습 보였던, 퀸과 쿡 또한 똘똘한 롤플레이어로 성장해준다면 8위 싸움이 아닌
더 위에서 싸우고 있을지도..



9위.    

조쉬스미스를 잡았고, 호포드는 더욱 단단해질것이다. 허나 칠드레스의 이탈은 뼈아프다. 그만큼 많은것을
해주었던 선수이기에... 보스턴을 턱 밑까지 밀어 붙혔을때는 정말 기대했던 팀인데... 



10위   

이탈전력도 없을뿐더러, 08드랲 최고 포인트가드인 어거스틴도 데려왔다. 거기에 래리브라운이라는 명장까지..
하지만 팀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조금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11위.  

제퍼슨을 데려오는 무브는 아주 공격적이었지만, 그 이후 무브들은... 글쎄..
물론 모윌-레드 라인이 아주 엉망이긴 했지만, 리그내 20득점이 가능한 가드 자원을 너무 쉽게 버린게
아닌가 싶다.



12위.  

시카고의 문제는 백코트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백코트가 잘한건 아니지만)
인사이드게임 득점원이 없다는것은 아직까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고, 새로운감독에 의한 새로운 포인트가드
가 적응하기 까지는 꽤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13위.  

제대로된 런앤건을 보여줄려는 구상을 하고 있는 인디애나.
허나 로스터의 난잡함은 별 달라진게 없고, 로또식 농구를 해결 해줄만한 강력한 무언가도 보이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예전골스의 데이비스&몬타엘리스)



14위.   

감독을 교체하면서 상콤하게 시작 뉴욕. 농구철학이 확실한 댄토니 감독을 주축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해보자. (누구를 어떻게 얼마나 제어를 시켜줄지..)



15위.   

완전한 리빌딩으로 돌아선 뉴저지. 팀이 자리를 잡기에는 제법 시간이 흐를것으로 보인다.
리더로써의 카터 얼마나 보여줄것인지 한번 지켜보자.

by 33Hill | 2008/08/24 15:31 | Baske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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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불꽃앤써 at 2008/08/24 22:18
ㅎㅎ 필리가 5위군요! 블로거분들의 평가중 가장 낮은걸요?^^

확실히 보스턴의 아성은 높아 보입니다. 빅3가 제대로 손발을 맞출 올해 공격 전술이 보완되면 얼마만큼 더 무서워질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33Hill at 2008/08/25 11:58
네 사실 보스턴을 제외한 2~5위까지 순위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순위가 형성된다 하더라도 상당히 빡빡할껄로 예상이 들거든요 ^^;
여느떄보다 치열한 동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Commented by 우쓰우쓰 at 2008/08/25 09:12
후후^^ 역시 올랜도의 3위 예상했습니다 - 사실 맨위에 보스턴을 제외하고 클블, 매직, 디트, 필리, 랩터스는 삐끗하면 아래로 흐름타면 위로 갈 정도로 박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어요~~
Commented by 33Hill at 2008/08/25 11:59
네 보스턴을 제외하면 사실 순위는 별의미가 없을듯 ~
순위가 결정되어도 거의 차이는 없을듯 하고 어떤팀이 더 좋은 짜임새를 가지고 있나 싸움이 될꺼 같아요
Commented by 베짱이 at 2008/08/28 15:57
잘 봤습니다.^^
동부, 서부지구 모두 8위에 올린팀이 흥미롭네요^^ 서부지구야 클리퍼스가 되던말던 상관없는데, 마이애미는 정말 8위 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사심!!!
Commented by 33Hill at 2008/08/28 20:27
사실 동부 같은경우도 7위까지는 눈에 보이는데, 8위부터는 진짜 모르겠네요.
사실 마미애미는 이래저래 좀 가벼운 감이 있긴한데 저도 약간의 사심을 담아...
Commented by sound at 2008/08/28 18:42
마이애미는 벤치뎁쓰가 좀 약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높은순위인것 같아요^^
서부보다 왠지 빠지는듯한 느낌...
Commented by 33Hill at 2008/08/28 20:30
네 확실히 마이애미의 뎁스가 가볍다는게 흠인거 같아요. (센터진도 문제고..)
아무래도 제가 워낙에 비즐리를 좋게 평가 하고 있고;; 웨이드가 국대에서지만 확실히 옛날의 그 포스를 되찾은 듯한 인상이 깊더군요.

사실 동부 8위도 마이애미, 애틀, 샬럿, 벅스까지 아주 치열한 싸움이 될꺼 같아요 이중 누가 올라와도 전혀 이상할꺼 같지도 않고요. 약간의 제 사심이 좀 담겼다면 담긴듯한 마이매미 8위 라고 보셔도 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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