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삼성, 내야수 박종호 웨이버 공시
삼성, 내야수 박종호 웨이버 공시 <- 기사
박종호가 웨이버 공시 되었습니다. 04년 골든글러브 받을떄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방출이라니..
부상과 세월은 어느 누구도 막을수가 없나 봅니다.
사실 삼성에서 방출 안해주었더라면, 그대로 은퇴가 기정사실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박종호의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서 삼성에서 웨이버 공시를 해주는군요. 박종호를 조금 이나마 더보고 싶은 팬입장에서나,
선수 본인입장에서 삼성의 이번 결정은 참 반갑기 그지 없군요.
박종호 신일고 시절부터 완성형 수비수로써 두각을 드러낸 선수였습니다. 이는 프로에 와서도 변함이
없었고요. 본인도 수비자체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고, 실력으로도 충분히 증명해 보인 그런 선수 였죠.
(좋은 수비범위에 부드러운 연결동작 그리고 강한 어깨까지..)
정교한 히터는 아니지만, 스위치 히터로써의 장점을 내세워 한떄는 타격왕까지 차지하기도 했고,
프로야구 사상 첫 좌우 타석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번 웨이버 공시가 아니었다면, 2군에만 있다, 초라한 은퇴가 되었을 확율이 높은데, 선수 생활 마지막
불꽃을 낼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요. 본인 선수 생활 마지막은 꼭 친정팀에서 하고 싶다는 말을 해왔었는데,
아무래도 엘지로 돌아 갈꺼 같습니다. (김재박 감독도 상당히 원한다고 하고요)
친정팀에서의 선수생활 깔끔하고 멋지게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박종호가 웨이버 공시 되었습니다. 04년 골든글러브 받을떄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방출이라니..
부상과 세월은 어느 누구도 막을수가 없나 봅니다.
사실 삼성에서 방출 안해주었더라면, 그대로 은퇴가 기정사실이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박종호의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서 삼성에서 웨이버 공시를 해주는군요. 박종호를 조금 이나마 더보고 싶은 팬입장에서나,
선수 본인입장에서 삼성의 이번 결정은 참 반갑기 그지 없군요.
박종호 신일고 시절부터 완성형 수비수로써 두각을 드러낸 선수였습니다. 이는 프로에 와서도 변함이
없었고요. 본인도 수비자체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고, 실력으로도 충분히 증명해 보인 그런 선수 였죠.
(좋은 수비범위에 부드러운 연결동작 그리고 강한 어깨까지..)
정교한 히터는 아니지만, 스위치 히터로써의 장점을 내세워 한떄는 타격왕까지 차지하기도 했고,
프로야구 사상 첫 좌우 타석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번 웨이버 공시가 아니었다면, 2군에만 있다, 초라한 은퇴가 되었을 확율이 높은데, 선수 생활 마지막
불꽃을 낼수 있는 기회가 생겼군요. 본인 선수 생활 마지막은 꼭 친정팀에서 하고 싶다는 말을 해왔었는데,
아무래도 엘지로 돌아 갈꺼 같습니다. (김재박 감독도 상당히 원한다고 하고요)
친정팀에서의 선수생활 깔끔하고 멋지게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 by | 2008/07/03 21:25 | Bas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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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유틸이 이미 정해진 삼성에서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아쉽네요. 좋아했던 선순데 멋지게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내야에서는 이제 자리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죠.
그나마 삼성에서 대우를 잘해준거 같아요. 마지막을 친정팀에서 뛸수 있게 해준 배려라는 측면 말이죠.
필요할땐 거금주고 데리고 오고 필요 없으면 버리고 개눔의 시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