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7전 8기 1054일만의 승리한 이용훈.
- 이용훈이 드디어 마수걸이 승리를 했습니다. 이용훈의 첫승리를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지난 2년간 부상과 재활의 이라는 긴터널에서 나와서 올시즌 이렇게
안정적인 피칭을 해주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2년 전만한 압도적인 구위라던지 이닝이터로써의 면모는 사라졌지만, 롯데 선발의
한축으로써 진짜 든든 그자체입니다. 올시즌 늘 상대팀 에이스와 맞붙어도 밀리지 않는
모습과 얻어 맞더라도 흔들리지않는 안정적인 릴리스포인트까지 전구단 통틀어서 이런
안정적인 5선발이 있나 싶습니다.
- 다만 현재 이용훈의 문제는 5회가 지났을때 급격한 스태미너 감소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2년만에 뛰는 시즌이기 떄문에, 확실히 스태미너 관리라는 측면아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굳이 직구의 구위뿐 아니라 악력이 떨어져서 밑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의 각자체도 다소 둔해지는
편이죠. 또 다른 문제는 옛날만한 스트레이트 구위가 안나오기 떄문에 힘이 떨어지면 래퍼토리가
급격하게 단순해지는 경향이 많다는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떄문에 한타순 돌고 난뒤에는 꼭 얻어
맞는경우가 많은편이죠.
- 그리고 이용훈이 어제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강민호의 고집스러운 볼배합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강민호 같은경우 특히 직구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용훈의 올시즌 구위를 생각한다면
한타순 돌고난뒤에는 어느정도 변화를 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투수들마다 스태미너가
다르고 구위가 틀리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맞춤형 리딩이 되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어린 강민호에겐
그런부분은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그저 블로킹이라도 잘해주었으면 ...)
* 아들의 백일과 함께 한 승리라고 하는데, 이용훈선수의 첫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원석이 스타팅 3루로 연속두경기 출장했는데, 얼마만에 땅볼에 마음 안졸이며 봤나 모르겠
네요. 웬일인지 타격할때도 엉덩이가 안빠지고, 허리가 잘돌아가던데, 컨디션이 오른거 같습니다.
이럴떄 주전으로 팍팍 기용해주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지 언데... 로이스터 감독은 그럴리 없겠죠?
이원석 같은경우 횡적인 사이드 스텝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마지막 볼 캐칭이후 공을 뿌리기 직전
발위치가 좀 들쭉 날쭉하는 편이죠. 그래서 유격수일때 항상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역시 그는
유격수 자리보단 3루수가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특히 종적인 움직임 대쉬능력이 좋아서, 빗맞은 타구라던지 번트에 대한 대처 능력이 좋고
또 숏바운드에 대한 대처도 좋은편이라서서 3루수로써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올시즌
작년보다 전체적인 풋웍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유격수보단 3루수가 좀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이대호는 계속해서 부진하고, 장타율은 쫙쫙 떨어지고..
이대호가 3루로 간뒤 얻은 효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마해영 슬롯 차지하고 있는거? 이런 제기랄.
원석이 잘칠때, 대호도 좀 쉬게 하고 유연하게 한번 돌려 봅시다...
* 점점 더 더워지는 6월입니다. 롯데의 진정한 레이스는 이제부터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네요. 지난 2년간 부상과 재활의 이라는 긴터널에서 나와서 올시즌 이렇게
안정적인 피칭을 해주고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2년 전만한 압도적인 구위라던지 이닝이터로써의 면모는 사라졌지만, 롯데 선발의
한축으로써 진짜 든든 그자체입니다. 올시즌 늘 상대팀 에이스와 맞붙어도 밀리지 않는
모습과 얻어 맞더라도 흔들리지않는 안정적인 릴리스포인트까지 전구단 통틀어서 이런
안정적인 5선발이 있나 싶습니다.
- 다만 현재 이용훈의 문제는 5회가 지났을때 급격한 스태미너 감소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2년만에 뛰는 시즌이기 떄문에, 확실히 스태미너 관리라는 측면아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굳이 직구의 구위뿐 아니라 악력이 떨어져서 밑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의 각자체도 다소 둔해지는
편이죠. 또 다른 문제는 옛날만한 스트레이트 구위가 안나오기 떄문에 힘이 떨어지면 래퍼토리가
급격하게 단순해지는 경향이 많다는것인데요. 이러한 이유떄문에 한타순 돌고 난뒤에는 꼭 얻어
맞는경우가 많은편이죠.
- 그리고 이용훈이 어제 인터뷰에서도 말했지만 강민호의 고집스러운 볼배합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강민호 같은경우 특히 직구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용훈의 올시즌 구위를 생각한다면
한타순 돌고난뒤에는 어느정도 변화를 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투수들마다 스태미너가
다르고 구위가 틀리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맞춤형 리딩이 되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어린 강민호에겐
그런부분은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그저 블로킹이라도 잘해주었으면 ...)
* 아들의 백일과 함께 한 승리라고 하는데, 이용훈선수의 첫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원석이 스타팅 3루로 연속두경기 출장했는데, 얼마만에 땅볼에 마음 안졸이며 봤나 모르겠
네요. 웬일인지 타격할때도 엉덩이가 안빠지고, 허리가 잘돌아가던데, 컨디션이 오른거 같습니다.
이럴떄 주전으로 팍팍 기용해주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지 언데... 로이스터 감독은 그럴리 없겠죠?
이원석 같은경우 횡적인 사이드 스텝이 별로 좋지 않아서 마지막 볼 캐칭이후 공을 뿌리기 직전
발위치가 좀 들쭉 날쭉하는 편이죠. 그래서 유격수일때 항상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역시 그는
유격수 자리보단 3루수가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특히 종적인 움직임 대쉬능력이 좋아서, 빗맞은 타구라던지 번트에 대한 대처 능력이 좋고
또 숏바운드에 대한 대처도 좋은편이라서서 3루수로써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올시즌
작년보다 전체적인 풋웍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유격수보단 3루수가 좀더 맞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이대호는 계속해서 부진하고, 장타율은 쫙쫙 떨어지고..
이대호가 3루로 간뒤 얻은 효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마해영 슬롯 차지하고 있는거? 이런 제기랄.
원석이 잘칠때, 대호도 좀 쉬게 하고 유연하게 한번 돌려 봅시다...
* 점점 더 더워지는 6월입니다. 롯데의 진정한 레이스는 이제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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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2 14:27 | Bas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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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에이스들 거의 전담해서 상대하다보니;; 이런경우가 특히나 많았고요.
작년 최향남선수 무너진거 생각해봤을때 걱정 좀 많이 했는데, 다행이네요
그래도 늦게나마 1승 거두어서
네 아무래도 볼배합자체는 호불호 갈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결과론적으론
저도 큰불만은 없지만, 5회부터 맞기 시작한 초구 장타는 전부다 스트레이트 볼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사실 좀 아쉬운 감이 있다고 봅니다.
참 긴 터널을 지나 드디어 첫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