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무너졌습니다. 예상했지만 막상당하니까 기분은 더 안좋군요. 송승준이
내심 오늘경기로 살아나길 바랬는데, 제가 봤을때는 다음경기까지 영향이 미칠꺼 같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 문제로 릴리스 포인트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원래 세심한 컨트롤러도 아닌
선수이기에 이렇게 릴리스포인트가 무너져버리면, 경기가 안풀릴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작년보다 떨어진 구속. 본디 파워피쳐인 선수가 구속이 떨어지면? 그냥 답이 없는겁니다.
장원준이가 모래 등판인데, 문제는 비슷합니다. 릴리즈포인트 계속 엉망진창이고, 그러다보니
계속 공이 안들어가고, 안그래도 심적으로 강하지 못한 선수라 더욱더 안좋아진... 올시즌
자이언츠의 성공 키는 이 두선수입니다. 제발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건 머 어떻게 해결방도가
없습니다. 본인이 이겨내는 수밖에...
2.
오늘로 올랜도가 3:1 리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참 기분이 묘하
군요. 개인적으론 동부에서 제일 박터지는 1라운드를 예상했는데 말이죠. 제가 올랜도를 너무
가볍게 봤나 봅니다. (어쨋든가 그래도 전 올랜도가 3점 로또 팀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ㅡㅡ;;)
전 이번시리즈의 중요한 키로 하워드 vs 보쉬로 봤는데, 외려 변수는 넬슨과 올랜도 수비네요.
올랜도가 계속해서 좁게 좁게 압박을 하다보니 칼데론이 좀처럼 감을 못잡네요. 좋은선수지만
좁은공간에서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은 아직 미흡한거 같습니다. 칼데론이 살아나야 게임이
풀리는 토론토이기에, 그의 부진은 더욱더 크게 다가가는듯 합니다. 반면 넬슨은 시리즈 평균
거의 20득점 육박할정도로 엄청난 활약으로 올랜도 공격을 이끌고 있네요. 어떻게보면 걱정은
아니군요 ㅡㅡ; 자랑인가?
3.
매니아 운영진이 된이후 제일 바쁜 시간인거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힘드네요. 운영진이 되고
난뒤부터 느끼는거지만 참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터지는 쪽지함과 불티나는
신고로 정신이 없네요. 글재주마저 없어서, 한건한건 처리하는게 너무 빡시군요;;;;
4.
시험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시험이랍니다. 체감상으론 일주일 걸러 시험을 치는거 같습니다.
공부라도 잘하면 걱정을 안할텐데, 이건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스트레스만 늘어가는군요.
다음달 휴일이 많지만, 기쁘지가 않아요... 좋은날에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할듯...
5.
다시 야구이야기로 와서, 이대호와 박현승의 타격부진이 괜히 걸리네요. 이대호 같은경우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겠지만, 홈런이 겨우 3개 입니다. 1위와는 무려
5개가 차이납니다. (그것도 부상으로 늦게 시작한 김태균인데 말이죠.) 더군다나 중요한것은
가르시아 덕에 이대호와의 승부를 거르는 경우도 드물고, 현재는 타고투저라 할정도로 각팀들의
타자들이 투수들을 압도하고 있다는점을 봤을대 이대호의 장타율 저하는 확실히 눈에 걸립니다.
물론 그부분을 강민호가 메꿔주고 있습니다만은, 포수라는 한계상(체력 등등) 더워지면 힘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대호가 적어도 작년만큼은 장타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현승선수는 병살타 부분 1위인것만 봐도 얼마나 안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다만 다행인것은
컨택능력은 여전히 좋다는것이 겟네요. 부진을 뚫고 살아나길 빕니다.
자이언츠의 선발진이 무너졌습니다. 예상했지만 막상당하니까 기분은 더 안좋군요. 송승준이
내심 오늘경기로 살아나길 바랬는데, 제가 봤을때는 다음경기까지 영향이 미칠꺼 같습니다.
일단 제일 첫번째 문제로 릴리스 포인트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원래 세심한 컨트롤러도 아닌
선수이기에 이렇게 릴리스포인트가 무너져버리면, 경기가 안풀릴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작년보다 떨어진 구속. 본디 파워피쳐인 선수가 구속이 떨어지면? 그냥 답이 없는겁니다.
장원준이가 모래 등판인데, 문제는 비슷합니다. 릴리즈포인트 계속 엉망진창이고, 그러다보니
계속 공이 안들어가고, 안그래도 심적으로 강하지 못한 선수라 더욱더 안좋아진... 올시즌
자이언츠의 성공 키는 이 두선수입니다. 제발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건 머 어떻게 해결방도가
없습니다. 본인이 이겨내는 수밖에...
2.
오늘로 올랜도가 3:1 리드를 잡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참 기분이 묘하
군요. 개인적으론 동부에서 제일 박터지는 1라운드를 예상했는데 말이죠. 제가 올랜도를 너무
가볍게 봤나 봅니다. (어쨋든가 그래도 전 올랜도가 3점 로또 팀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ㅡㅡ;;)
전 이번시리즈의 중요한 키로 하워드 vs 보쉬로 봤는데, 외려 변수는 넬슨과 올랜도 수비네요.
올랜도가 계속해서 좁게 좁게 압박을 하다보니 칼데론이 좀처럼 감을 못잡네요. 좋은선수지만
좁은공간에서 게임을 풀어가는 능력은 아직 미흡한거 같습니다. 칼데론이 살아나야 게임이
풀리는 토론토이기에, 그의 부진은 더욱더 크게 다가가는듯 합니다. 반면 넬슨은 시리즈 평균
거의 20득점 육박할정도로 엄청난 활약으로 올랜도 공격을 이끌고 있네요. 어떻게보면 걱정은
아니군요 ㅡㅡ; 자랑인가?
3.
매니아 운영진이 된이후 제일 바쁜 시간인거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힘드네요. 운영진이 되고
난뒤부터 느끼는거지만 참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네요. 터지는 쪽지함과 불티나는
신고로 정신이 없네요. 글재주마저 없어서, 한건한건 처리하는게 너무 빡시군요;;;;
4.
시험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 시험이랍니다. 체감상으론 일주일 걸러 시험을 치는거 같습니다.
공부라도 잘하면 걱정을 안할텐데, 이건 알아먹지도 못하겠고 스트레스만 늘어가는군요.
다음달 휴일이 많지만, 기쁘지가 않아요... 좋은날에 도서관에서 공부해야 할듯...
5.
다시 야구이야기로 와서, 이대호와 박현승의 타격부진이 괜히 걸리네요. 이대호 같은경우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시겠지만, 홈런이 겨우 3개 입니다. 1위와는 무려
5개가 차이납니다. (그것도 부상으로 늦게 시작한 김태균인데 말이죠.) 더군다나 중요한것은
가르시아 덕에 이대호와의 승부를 거르는 경우도 드물고, 현재는 타고투저라 할정도로 각팀들의
타자들이 투수들을 압도하고 있다는점을 봤을대 이대호의 장타율 저하는 확실히 눈에 걸립니다.
물론 그부분을 강민호가 메꿔주고 있습니다만은, 포수라는 한계상(체력 등등) 더워지면 힘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대호가 적어도 작년만큼은 장타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현승선수는 병살타 부분 1위인것만 봐도 얼마나 안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다만 다행인것은
컨택능력은 여전히 좋다는것이 겟네요. 부진을 뚫고 살아나길 빕니다.



덧글
Dasein 2008/04/27 21:35 # 답글
로이스터호의 첫 위기가 왔습니다.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합니다.송승준선수는 3만관중앞에선 못던지는거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요즘 매니아 플옵시즌이라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요 .고생이 많습니다 33힐님.
불꽃앤써 2008/04/27 22:36 # 답글
저의 예상이 적중하고 있죠. ^^올랜도의 완승. 역시 올랜도는 강합니다.
2라운드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필리가 디트 이기고 찾아 갑니다. ^^
요즘 매니아가 참 바쁘더군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운영진분들 오셨으니, 잘 되겠죠.
어느덧! 중견 운영진이 되신 33힐님, 화이팅하죠!^^
Goldmund 2008/04/27 23:35 # 답글
와..매니아의 33힐님이셨군요. 수고하십니다;;;;뭐 올랜도의 3-1리드는 별로 놀랍지도 않다는.. 다만 히도가 좀더 살아나주지않으면, 앞으로가 곤란할텐데..싶네요
희진 2008/04/28 00:44 # 답글
낚시글도 올라오고...분위기도 나쁘고...orz힘내세요;ㅁ;
우쓰우쓰 2008/04/28 17:01 # 답글
제가 보는 올랜도는 3점로또 팀도 맞습니다만 '하워드'를 가지고 있죠. 사실 저도 올랜도-토론토 시리즈를 최고 박터지는 시리즈로 생각했습니다만 올랜도의 분위기가 매끄럽네요. 우선 1-2차전에는 3점로또가 안터졌는데 랩터에서 너무 욕심을 부려서 하워드와 외곽을 다잡으려다가 하워드에게 발렸구요.그러고 홈에와서는 얘들 '3점 안터진다'는 생각에 하워드만 빡쎄게 막아서 1승을 압도적으로 했죠.
근데 4차전에서는 또 터지네요^^ 이런 분위기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하워드의 존재입니다. 저는 하워드가 '존재감'이라는 측면에서는 여타 젊은 피들(르브론, 폴,데롱이)에 비해서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오판이었습니다. 역시 "운동능력 출중한 정통 빅맨"의 힘은 대단하네요.
근데 하워드 처음엔 가넷이 모델아니었는지...지금은 가넷과 샼의 퓨전이네요.
우쓰우쓰 2008/04/28 17:02 # 답글
아 빼먹은게 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넬슨은 '확실'한 남자입니다.otherZ 2008/04/28 17:35 # 답글
파지티브님 // 네 2번 연속 루징시리즈네요. 드디어 위기가 왔다고나 할까요?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선수본질적인 문제라;; 감독이 어떻게 풀어가기
참 힘들꺼 같네요. 멘탈적인 측면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많이 힘을 주길 바랍니다.
otherZ 2008/04/28 17:38 # 답글
불꽃앤써님 // 팬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올랜도가 왜이리 불안하고 약해보이는지참 저도 이상하네요 하하 2라운드에서 꼭 만나요 불꽃앤써님~
Goldmund님 // 네 안녕하세요 ^^ 삼삼힐입니다. 원래 슛셀렉션 자체가 좋은 선수는 아니라서;; 좀 기복이 있긴 합니다.(올시즌 많이 줄었지만) 어쨋든 올랜도의
키플레이어 중에 한명이라 히도가 살아나야 게임이 살아나는경우가 많은편이죠
2라운드에서는 더욱 치열해질텐데 히도가 얼른 폭발해주길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otherZ 2008/04/28 17:42 # 답글
우쓰우쓰님 // 그러게요 전 아직 하워드가 애송이라 밖에 안보이는데 이녀석이경기를 좌지우지할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네요. 최근 추세하곤 참 반대로 가는 녀석이라 개인적으론 정말 정이 가는 선수인데요 (기본기 별로;; 핸들링 부족 등)
그만의 피지컬한 능력과 더불어 위치선정과 캐칭능력은 리그no1으로 봐도 될듯할정도네요 그것만으로 이정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넬슨은 작년까지만 해도 강심장(남자)기만 했는데 올시즌은 감심장+실력까지
가지면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네요. 저도 참 기쁩니다.
otherZ 2008/04/28 17:43 # 답글
희진님 // 그러게요 ㅠ 플옵이라 그런지 많이 감성적인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물론 저도 그렇지만..) 조금 지나면 좋아지겠죠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