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 괜찮은 백코트 컨트롤 능력. 날카로운 슈팅능력과 배짱. 2:2에서 나오는 미스매치 상황이나 3:3에서의
스코어러 공격형 가드. 다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순발력이 예전에 비해 떨어지고, 수비상에서의 스탭도
좋다고 볼수가 없다. (호포드가 미처 포지션 홀드를 하기전에 뚫리는 경우가 많다.) 완전한 장악력을
가진 선수라기보다 (예전에도) 팀에서 요구하는 직간접적인 볼배급과 마무리 능력이 좋은 선수라고
할수 있다.
조존슨- 에이스로써 본인이 나서야할때와 한번 접어야 할때가 확실한 선수. 필드골이 상당히 다양해서 수비하기
참 까다운데다 파워까지 겸비. 결국 코트 어떠한 위치에서도 일정수준 이상의 마무리가 가능한 선수다.
여기에 볼게임 리더로써 패싱 게임도 상당한데다 수비까지도 좋다. 개인적으론 다재다능의 표본이라
생각할정도로 좋은 평가를 내리는 선수이다. 여기에 폭발력 까지 갖췄다는게 조존슨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도 있다. (이런선수가 팀 코어로 있으면 리빌딩 하기가 정말 수월.)
마빈윌리엄스- 스타일이나 스킬상 스윙맨을 볼수 있는 그런타입은 선수는 아니고 3.5번에 해당하는 선수라고 생각된다.
꾸준한 미드레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만들어 쏘는 타입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전반적인 운동량이라던지,
수비 모두 평이한 느낌. 어디하나 치명적으로 모자른 부분은 없어 활약상 자체도 폭발력보다는 꾸준함이
강점이 되는 선수. 아 그리고 저번시즌 부터슛레인지가 늘어났다는점은 (슛팅폼으로 인해서 레인지 늘리기가
쉽지 않을것이라 봤는데..) 긍정적인 부분 중에 하나. 아쉬운점을 꼽자면 오프볼무브가 썩 좋지 못하다는점.
조쉬스미스- 최상급 운동량을 가진 선수. 운동량을 플레이에서 살릴줄 안다는게 그의 장점이다. (좋은 운동량을
가지고도 그걸 활용하지 못하는 선수도 많음) 운동능력을 통해 찢고 들어가서 내주는 패스와 속공피니셔로써
상당히 강점이 있다. 이리저리 상대팀의 수비를 흔드는데 아주 좋은 옵션.(굳이 창의적이지 않더라도 운동량을
통한 패스는 아주 위력적) 꾸준한 미드레인지나 다양한 필드골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파워를 동반한 골밑
마무리 능력은 좋은편. 순간스피드를 통한 스틸과 블락은 거의 전매특허로 자리잡은 느낌.(수비 같은경우 1:1
에서보다 쉐도우 블락과 스윙되는 볼을 자르는 능력이 좋다.) 올시즌 같은경우 작년보다 월등한 이타성을
발휘한다는게 팀에 큰 플러스가 되고 있다. (3점을 안쏘는것만 봐도..)
알호포드
- 참 견실한선수다. 사이즈가 작다하더라도 터프함과 승부욕이 좋은타입이라 센터가 가장 어울리지 않나 싶다.
센터로써 파워가 그리 밀리는것도 아니고 항상 파이팅이 좋아 단순 매치업에서 밀리는 경우도 드물다. 센터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수 있는 최종 포지션 홀드 능력도 아주 출중한 편. 양손으로 던지는 중거리 점퍼가 꽤나
위력적이고 코트를 바라보는 융통성까지 겸비했기에 드러나진 않아도(보이는것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함) 세세
하게 도움이 참 많이 되는선수.
자말크로포드-식스맨 리더로써 스코어레벨 맞추는데 이만한 에이스도 없다. 어차피 세컨 유닛들간의 경기는 짜여진 무언가가
부족하기에 한골한골 선수의 깜냥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안에서 크로포드의 능력은 빛을 낸다.
완전한 자기 리듬안에서 게임을 할수 있다는 장점은 (식스맨이기에 가능) 본인의 슛팅 리듬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